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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 그리고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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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목원, 광릉숲 숨겨진 보물을 찾아라!

9월 17일 부터 “우리 산림생물 바로알기 탐험대” 참가 접수

[우리문화신문=이한영 기자]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오는 28일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지속가능발전교육(ESD)의 하나로 초등학생 및 청소년 대상 「우리 산림생물 바로알기 탐험대」를 연다. 올해로 13회째 진행되는「우리 산림생물 바로알기 탐험대」를 통해 학생들은 평소 주변에서 관찰하기 어려웠던 산림생물을 직접 보고 체험하고, 이를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의 필요성, 그리고 국립수목원의 역할,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본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국립수목원 곳곳을 탐방하며 산림생물종을 관찰하고, 전문가와 함께 지도를 보며 코스별 미션을 수행한다. 이밖에도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되어, 행사 참가학생 및 학부모를 비롯한 당일 국립수목원을 방문한 관람객들도 직접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다양한 미션 수행을 통해 ‘우리 산림생물 지킴이 상(산림청장상)’을 비롯한 다양한 국립수목원장상에 도전한다. 참가 신청은 9월 17일부터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안내는 관련 누리집에서 확인 할 수 있다. (http://www.childforest.info) 국립수목원 수목원과 윤미정 박사는 “우리 산림생물 바

’항일 의병’과 관련된 유물 찾는다

기억해야할 역사 ‘항일의병 문화재 대국민 공모’

[우리문화신문=한성훈 기자]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충남대학교 충청문화연구소(소장 김방룡)와 함께 오는 19일부터 11월 15일까지 항일의병과 관련된 문화유산을 찾는 ‘항일의병 문화재 대국민 공모’를 진행한다. ‘항일의병 문화재 대국민 공모’는 3.1만세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세움 100돌을 맞아 한말(대한제국 마지막 시기)과 일제강점기, 광복의 역사적 격동기를 지나오면서 유실되거나 잊힌 항일의병과 관련된 유물을 폭넓게 발굴해 문화재로 등록하여 보존ㆍ계승하고 활용하기 위한 취지이다. 이번 공모는 항일의병과 관련된 유물을 소장한 국민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공모대상은 의병에 직접적으로 참여한 인물이 생산ㆍ배포한 일기 또는 수기 등의 기록물, 홍보물, 의병관련 각종 물품 등 의병활동과 관련된 동산(動産)유물이다. 이번에 대국민 공모를 통해 선정된 유물들은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를 거쳐 문화재로 등록할 수 있는지를 조사한 후 문화재위원회를 거쳐 등록문화재로 관리될 예정이다. * 문화재 등록조사 → 문화재위원회 검토 → 등록예고(30일) → 문화재위원회 심의 접수는 11월 15일까지이며 필요한 서류는 문화재청 누리집(www.cha.g

우리가 잘 몰랐던 일제강점기와 항일독립운동

수원박물관, 제19기 수원박물관대학 수강생 선착순 모집

[우리문화신문=이한영 기자] 수원박물관이 ‘제19기 수원박물관대학’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수원박물관대학은 역사ㆍ문화 분야 전문가의 강의로 우리의 역사문화를 깊이 있게 알아가는 성인 대상 교육 프로그램이다. ‘우리가 잘 몰랐던 일제강점기와 항일독립운동’을 주제로 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3.1만세운동·대한민국 임시정부 세움 100돌을 기려 우리의 역사를 재조명하는 강연을 들을 수 있다. ▲3.1만세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세움 100돌의 역사적 의미(10월 2일) ▲마르지 않는 눈물, 일본군 위안부 이야기(10월 23일) ▲백범 김구 기념관, 서대문 형무소 기념관 현장 답사(11월 6일) ▲시로 읊는 여성독립운동가 ‘서간도에 들꽃 피다’ (11월 13일)▲일본·한국의 극우 세력과 역사왜곡(12월 4일) 등을 주제로 한 강연ㆍ현장답사 등으로 진행된다. 강연은 이준식 독립기념관장, 강정숙 성균관대 동아시아역사연구소 책임연구원, 이동근 수원박물관 학예연구사, 이윤옥 한일문화어울림연구소장, 박환 수원대 교수 등 전문가가 진행한다. 10월 2일 개강해 12월 4일까지 매주 수요일(낮 2시부터 4시 30분까지)에 진행된다. 수강생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

이웃을 잇는 자원봉사, ‘2019 서울 안녕 페스티벌’ 열려

[우리문화신문=전수희 기자] 서울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 안승화)는 9월 18일(수) 14시 서울시청 신청사 8층 다목적홀에서 ‘이웃을 잇는 자원봉사! 안녕 캠페인’이라는 슬로건으로『2019 서울 안녕 페스티벌』을 열었다. 행사는 동 자원봉사캠프에서 현재 추진하고 있는 ‘안녕 캠페인’ 사례 발표로 시작해, 찾동(찾아가는 동 주민센터)과 연계된 자원봉사캠프의 새로운 역할과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로 구성되었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일상 속에서 이웃의 안녕을 살피는 봉사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이날 행사에서 ‘서울시민의 날(10.28.)’을 ‘찾아가는 이웃의 날’로 제안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이웃의 날 선포와 함께 초대하고 싶은 이웃에게 보내는 대형 초대장을 완성하고 각 분야별 대표가 함께 만드는 안녕 네트워크 협력 퍼포먼스도 이어졌다. 앞으로 서울시민의 날인 10월 28일에는 ‘찾아가는 이웃의 날’ 축제를 열고 서울 전역에서 1주일간(10.26.~31.) ‘안녕 캠페인’을 집중 전개할 계획이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안승화 센터장은 “지역의 과제들을 촘촘하게 살피고 해결하는 것은 공공의 힘만으로는 되지 않는다. 해당 지역에 살고 공동체 문제를 가장

‘궁궐 안의 관아’, 창덕궁 궐내각사에 초대

창덕궁관리소, 「궐내각사 특별관람」운영

[우리문화신문=한성훈 기자]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소장 최재혁)는 궐내각사 권역에 대한 관람객의 이해를 높이기 위하여 「궐내각사 특별관람」 프로그램을 오는 18일 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수~일요일마다 낮 3시에 운영한다. 궐내각사(闕內各司)는 ‘궁궐 안의 관아’라는 뜻으로, 대부분의 관청은 궁궐 밖에 있었지만, 임금을 가까이에서 보좌하는 업무를 가진 관청은 특별히 궁궐 안에 모여 있었다. 창덕궁의 정전(正殿)인 인정전(仁政殿) 주변에 조성되었던 궐내각사는 일제강점기 때 대부분 훼손되는 아픔을 겪었다. 이번 특별관람 프로그램은 2000년부터 2004년에 걸쳐 복원된 인정전 서쪽의 궐내각사 권역을 대상으로 한다. 2015년에 시범적으로 시작된 「궐내각사 특별관람」은 전문 해설사의 설명으로 홍문관, 약방, 규장각 등 궁궐 안에 있던 조선 시대 여러 관청들의 역할과 기능은 물론, 이에 얽힌 역사적인 이야기를 들으면서 함께 둘러보는 프로그램이다. 궐내각사는 담장과 담장이 이어지고, 담장 너머로 여러 건물의 처마와 지붕선이 겹쳐지는 멋진 풍경을 만날 수 있는 구중궁궐 속 미로와 같은 신비한 공간이다. 특히, 참가자들은 평소에는 개방되지 않는 검

국립공원공단, 산악전문지도사 자격과정 모집

올바른 산행문화 조성과 신속한 인명구조를 위한 전문인력 양성 교육 수료자는 올해 시행되는 산악전문지도사 민간자격 응시 가능

[우리문화신문=이한영 기자 ]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권경업)은 서울 도봉구 국립공원 산악안전교육원에서 2019년 산악전문지도사 양성교육 참여자를 9월 18일부터 27일까지 모두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올해 첫 시행되는 산악전문지도사 자격제도는 국립공원공단에서 발급하는 민간자격으로, 올바른 산행문화 조성과 산악안전사고 예방 및 신속한 대응, 올바른 산행문화를 선도하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고자 도입됐다. 이번 양성교육은 올해 7월 국립공원산악안전교육원 개원 후 처음 시행되는 것으로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4박 5일 과정으로 진행되며, 교육비는 38만 5,000원이다. 산악전문지도사 양성교육의 교육과목은 응급처치, 일반등산, 산악구조, 전문등반으로 편성하여 국립공원의 이해, 등산의 역사 등 기본소양과 응급처치, 암벽등반, 산악구조 등 현장에서 활용되는 전문기술을 모두 35시간 교육한다. 이번 양성교육 수료자와 전문 등반 및 산악구조에 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하고 등산 및 산악구조 경력을 갖춘 사람은 올해 10월 처음 시행되는 산악전문지도사 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시험은 국립공원산악안전교육원에서 실시할 예정이며, 필기는 10월 2

어르신들이 문화예술 잔치를 연다고?

9. 19.~22. 어르신세대와 온 가족이 함께하는 국내 최대 어르신 문화축제

[우리문화신문= 윤지영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원연합회(회장 김태웅)가 주관하는 ‘2019 실버문화페스티벌’이 9월 19일(목), 21일(토), 22일(일)에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 서울 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린다. 올해 5회째를 맞이하는 ‘실버문화페스티벌’은 어르신 세대에게 문화예술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어르신들이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국내 유일의 전국 규모 어르신 축제이다. 9월 21일(토)과 22일(일) 양일간 서울 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리는 ‘어른이 행복무대’에서는 무용·합창·기악·민요·패션쇼 등 사전 공모를 통해 선정된 40개 팀이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 ‘문화나눔광장’에서는 건강, 미용, 문화, 취업 등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정보와 체험거리를 제공한다. 어르신 창작자(순이엄마, 꼰대박)가 참여하는 ‘팝업스테이지’, 어르신 디제이(DJ)가 진행하는 ‘추억의 음악다방’ 등 전 세대가 교류하며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어르신 세대의 문화예술 경연대회인 ‘샤이니스타를 찾아라’는 예선전에 참가한 어르신들이 ’18년 4,200명에서 ‘19년 4,500명으로 증가하는

호국선열의 충절을 떠올리며 제를 올린다

제427주년 칠백의사ㆍ제422주년 만인의사 순의제향(殉義祭享) 거행

[우리문화신문=이한영 기자] 문화재청 칠백의총관리소(소장 조율호)와 만인의총관리소(소장 이병노)는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당시 왜적에 맞서 싸우다 순절한 호국선열의 애국정신을 기리는 순의제향(殉義祭享) 행사를 오는 23일 낮 3시 충남 금산군에 있는 칠백의총과 오는 26일 낮 3시 전북 남원시에 있는 만인의총에서 각각 거행한다. 먼저, 올해로 제427돌을 맞는 칠백의총 순의제향 행사에는 문화재청장을 비롯하여 지역 국회의원, 충남도지사, 금산군수, 칠백의사 후손 등 50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 초헌관(칠백의총관리소장)의 분향(焚香, 향을 피움), ▲ 초헌관이 헌작(獻爵, 술잔을 올림)하는 초헌례(初獻禮), ▲ 축관(祝官)의 축문 낭독, ▲ 아헌관이 헌작하는 아헌례(亞獻禮), ▲ 종헌관이 헌작하는 종헌례(終獻禮), ▲ 대통령 헌화(獻花, 문화재청장 대행)와 분향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제향행제(祭享行祭) 뒤에는 의총 참배가 이어지며, 다양한 부대 행사를 통해 칠백의사의 숭고한 호국정신을 기리고 넋을 추모할 계획이다. 딸림 행사는 금산다락원과 협업한 금산소년소녀합창단의 ‘칠백의총’ 합창 공연을 열며, 무형문화재 공연(살풀이춤), 모듬북 공연(전통타악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