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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 그리고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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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똥은 어디로 갈까' 서울하수도과학관 이색 교육 체험 7종

[신한국문화신문= 최미현 기자] 서울하수도과학관(성동구 중랑물재생센터 내 소재)은 2018년을 맞아 미취학아동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하수도를 주제로 한 이색 교육프로 그램 7종을 운영한다. 상설로 진행되는 교육프로그램은 총 3종이다.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하는 ‘전시해설 프로그램’이 있으며, 미취학아동을 대상으로 놀이와 교육을 결합한 ‘내 똥은 어디로 갈까’와 ‘도란도란 동화 듣기’가 연중 진행된다. 또한,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기간별 다채로운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가족과 함께 주말에 방문할 곳을 찾아 고민하고 있다면 서울하수도과학관 가족프로그램을 눈여겨 볼만하다. 오는 2월부터 4월 까지는 하수처리 과정을 배우고 물의 소중함과 물 순환에 대해 배울 수 있는 ‘나만의 미생물 배지 만들기’를 매주 토요일마다 운영한다. 한편, 중․고등학생 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체험 견학 프로그램도 운영 된다. 청소년들의 적성개발과 진로선택을 돕는 ‘나도 수질연구사’ 프로 그램은 하수처리시설 현장뿐만 아니라 실험실 및 중앙제어실을 견학하고 실제 하수를 정화하는 과정을 체험하는 것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10시~12시에 운영된다. 이와 별

18세기 드레스덴 궁정 문화를 만난다

국립광주박물관, 특별전 <왕이 사랑한 보물> 연계 강연회 개최

[신한국문화신문=이한영 기자] 국립광주박물관(관장 송의정)은 오는 1월 17일(수)을 시작으로 세 차례에 걸쳐 특별전 <왕이 사랑한 보물-독일 드레스덴박물관연합 명품전> 연계 강연회를 한다. 특별전 <왕이 사랑한 보물>은 18세기 독일 작센의 선제후이자 폴란드 임금이었던 강건왕 아우구스투스(1670-1733)의 수집품 가운데 명품만을 엄선하여 소개하는 전시이다. 이번 강연회로 강건왕 아우구스투스 재위 시기인 18세기 독일 드레스덴의 궁정 문화를 미술, 음악, 문화 교류 등 다양한 측면을 살펴봄으로써 전시의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1월 17일 낮 2시 국립광주박물관 교육관 소강당에서 열리는 첫 번째 강연은 김정락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교수의 ‘드레스덴의 그린볼트-공예장식품컬렉션’이라는 주제이다. 김정락 교수는 이번 전시에 독일의 빼어난 그린볼트박물관 소장품의 역사적, 문화적 맥락을 소개한다. 드레스덴의 보물 창고였던 ‘그린 볼트’ 소장품이 소장가였던 왕실의 취향과 당대 최고의 예술적 재능이 결합된 산물임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두 번째 강연(2.22/목)에는 이가영(성신여자대학교) 교수를 초청하여 ‘18세기 드레스덴

평창 동계 올림픽 눈앞, 국립춘천박물관에서는?

마스코트 ’반다비‘ 전시부터 체험 프로그램 운영까지 3개 행사

[신한국문화신문=이나미 기자] 국립춘천박물관(관장 김상태)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을 기념하여 패럴림픽 마스코트 ‘반다비’의 모티브가 된 ‘한국 문화속 곰’특별전을 2018년 2월 7일(수)부터 3월 18일(일)까지 40일간 국립춘천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진행한다. 또, 평창올림픽 메인스타디움 옆 전통문화체험관에서 참가 선수, 관계자 및 관광객들에게 한국의 문화 예술과 강원도 정서를 소개하는 체험프로그램 “한국을 즐겨라 Let’s Enjoy the Art of Korea”를 올림픽 기간 내 운영한다. 체험 행사는 국립춘천박물관을 주관으로 국립중앙박물관을 비롯한 여초서예관, 월정사성보박물관, 원주고판화박물관 등 5개 기관이 공동운영한다. 한편, 2월 5일(월)부터 3월 25일(일)까지 평창의 월정사 성보박물관과 함께 공동 특별전 ‘강원의 성자(聖子)와 미소’를 연다. 두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한송사터 석조보살좌상(국보 127호)과 상원사 십육나한상을 중심으로 영월 창령사지에서 출토된 오백나한과 강원지역 각지에 전해지는 나한상과 나한도 등 총 80여 점을 선보인다. 국립춘천박물관은 우리나라에서 20년만에 개최되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ㆍ패럴림픽

곡성군, '곡성 한바퀴 여행' 올해 운영

'코시린 겨울여행', '꽃바람 봄여행, '개미진 여름여행' 등 진행

[신한국문화신문=이나미 기자]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곡성군 대표 계절별 여행상품인 '곡성 한바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곡성군 대표 여행상품인 '곡성 한바퀴'는 작년에 '코시린 겨울여행', '꽃바람 봄여행, '개미진 여름여행' 그리고 '야무진 가을여행'까지 사계절 성공적으로 이뤄졌다. 여행상품 기획단계부터 지역 여행전문가와 연계해 마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특색있는 상품을 개발하고, 숨어있는 관광·체험명소를 발굴해 이색 체험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등 내실 있게 운영하고 있어 여행객의 만족도도 높은 편이다. 지난해 곡성의 겨울은 '코시린 겨울여행' 상품을 출시해 '포켓스토브! 이건 뭐야?', '증기기관차 타고 전통 쌀엿 마을로∼'2가지 테마로 운영해 직접 포켓스토브(거꾸로 타는 깡통난로)를 만들고 라면 끓여 먹기 체험, 전통쌀엿 만들기와 가래떡굽기 체험 등을 통해 코시린 겨울 날씨를 따뜻하게 해주는 여행을 맛봤다. 곡성의 봄은 섬진강 주변에 활짝 핀 매화꽃을 소재로 '섬진강 매화꽃놀이' 프로그램을 압록마을 주민이 주도해 압록유원지에 무대를 마련해 축제를 열었다. 이곳 압록유원지 전국에 단 2개만 존재하는 두물머리로 섬진강과 보성강이

아름다운 모란꽃 편지지에 편지 한 줄 써볼까?

국립중앙도서관, 도서관에서 보내는 그림편지(e-그림편지) 서비스 운영

[신한국문화신문= 이윤옥기자]아름다운 모란꽃 편지지에 소중한 편지를 한번 써보는 것은 어떤지요? 기자가 해보니 아주 쉽게 글을 써서 보낼 수 있는데요.국립중앙도서관(관장 박주환)은 지난 8일 월요일부터 ‘도서관에서 보내는 그림편지(e-그림편지)’서비스를 제공한다. 도서관 소장자료의 표지 및 삽화를 활용하여 제작한 전자우편용 편지지를 별도의 로그인 절차 없이 누구나 도서관 누리집(www.nl.go.kr )에서 편지 작성 후 발송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편지지로 활용된 소장자료는 우리나라 국보 제148-2호인 ‘십칠사찬고금통요(十七史纂古今通要)’, 보물 1595-1호인 ‘목장지도(牧場地圖)’ 등 총 10종으로, ‘도서관에서 보내는 그림편지(e-그림편지)’서비스를 이용함으로써 이름도 생소한 희귀 자료들과 마주할 기회도 갖는다. 별도의 인증절차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그림편지에 활용된 파일은 내려받기가 가능하며, 원문보기를 통해 해당 자료를 웹에서 이용할 수도 있다. 국립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지난 해 국내 최초로 고해상도 디지털 촬영시스템인 ‘스캔스튜디오(ScanStudio)’를 도입하여 이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다. 소장자료의 보존뿐 아니라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