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문화신문=이한영 기자] 산청군은 오는 28일 시천면 곶감유통센터 일원에서 '제19회 지리산 산청 고로쇠 약수축제'가 열린다고 20일 밝혔다. 산청군고로쇠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지리산의 봄기운을 담은 고로쇠 수액의 우수성을 알리고, 군민과 관광객이 어우러지는 화합의 마당으로 꾸며진다. 축제는 산청군민의 안녕과 고로쇠 약수의 풍성한 채취를 기원하는 약수 제례와 합수식으로 막을 연다. 이어지는 기념식과 함께 ▲약수 마시기 대회 ▲고로쇠 무료 시음 ▲초청가수 및 지역 공연행사 ▲주민과 방문객 노래자랑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고로쇠 수액은 행사 당일 20% 에누리 행사를 진행하며, 축제는 28일 하루지만 고로쇠 판매장터는 3월 1일까지 열어 방문객들이 여유롭게 고로쇠를 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승영 산청군고로쇠연합회장은 "산청 지리산 고로쇠는 해발 1,000m 안팎의 지리산 고산지에서 자생해 맛이 맑고 깊은 것이 특징"이며 "올해는 큰 일교차 덕분에 수액의 품질이 더욱 뛰어난 만큼 많은 분이 현장을 찾아 고로쇠를 즐기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로쇠라는 이름은 뼈에 이롭다는 뜻의 한자어 '골리수(骨利
[우리문화신문=한성훈 기자]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소장 오춘영)는 지난 2024년 9월 개관한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를 상징하는 캐릭터를 오는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공모한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과 함께 만든 캐릭터를 통해 가야역사문화의 거점 기관인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의 정체성을 더욱 친근하게 전하고자 ‘가야 탐험대, 캐릭터 공모전’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뽑힌 캐릭터는 앞으로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의 각종 홍보물과 교육 프로그램, 문화상품 제작에 활용되면서 국민과의 소통창구로 운영될 예정이다. 가야문화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①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의 공간(전시실, 열린 수장고, 고고학자의 방, 책방 등)을 소재로 한 캐릭터, ②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에서 전시하고 있는 자료 혹은 유물을 소재로 한 캐릭터 가운데 하나를 골라 응모할 수 있다. 접수작들에 대한 심사를 거쳐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을 뽑으며, 최종 결과는 5월 15일 국가유산청(https://www.khs.go.kr/)과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 누리집(http://www.nrich.go.kr/gaya)에서 발표한다.
[우리문화신문=윤지영 기자] (사)한지문화재단(이사장 김진희)이 재26회 대한민국한지대전 출품작을 4월 12일(일)까지 공개모집한다. 대한민국한지대전은 한지문화를 계승ㆍ발전시키고 한지예술의 영역을 확장하며, 나라 안팎 역량 있는 한지 작가 발굴과 전시의 기회를 제공하는 공모전으로 원주시와 원주시의회가 후원한다. 접수는 오는 4월 10일(금)부터 4월 12일(일) 10시부터 17시까지 현장 접수처인 원주한지테마파크(원주시 한지공원길 151)에서 할 수 있다. 원주 외 ▲서울 ▲강원(강릉) ▲경기(평택) ▲경기(성남) ▲충남(논산) ▲광주 ▲부산 지역 접수처도 운영하며 지역 접수기간은 4월 9일(목)부터 4월 11일(토)까지다. 대상 최대 1,000만 원 상금 수여 5월 1일(금) ~ 6월 13일(토) 수상작 전시 출품 부문은 △전통 △현대 두 부문으로 나뉜다. 총상금은 4,450만 원으로, 대상은 1,000만 원의 상금을 주며, 금상(2점) 각 800만 원, 은상(2점) 각 500만 원, 동상(2점) 각 200만 원, 장려상(2점) 각 100만 원, 특별상(5점) 각 50만 원 상금을 준다. 대상부터 입선까지의 수상작은 5월 1일(금)부터 6월 13일(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