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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 그리고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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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민 자원순환 실천 운동의 시작을 알려

환경부, ‘자원순환 실천 플랫폼 발대식’ 열어 미래세대ㆍ학계ㆍ시민사회ㆍ종교ㆍ문화계 등 부문별 대표들과 자원순환 실천 서약

[우리문화신문=이한영 기자]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7월 2일 오후 서울 중구에 위치한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3층 한양룸)에서 ‘자원순환 실천 플랫폼’ 발대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조명래 환경부 장관을 비롯해 공모를 거쳐 미래세대 대표로 선발된 제주 국제고 1년 박서정 학생과 함께 기업, 시민사회, 종교ㆍ문화계, 공공부문 등 부문별 대표 42명이 참석했다. ※ 행사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참석자 전원을 대상으로 발열여부 확인, 문진표 작성 등 방역 조치후 진행, 참석자 전원에게 천마스크 지급 ‘자원순환 실천 플랫폼’은 자원순환 정책 대전환을 위해 운영되는 전 국민 참여기구다. 폐기물의 발생-수거-처리 등 자원순환 단계별 정보와 정부의 대응노력을 국민에게 알기 쉽게 설명하고, 부문별로 다양한 우수 실천사례와 서약 등을 공유·확산하기 위한 온라인 정보 포털(recycling-info.or.kr/act4r)로, 모든 국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플랫폼 기능을 제공한다. 환경부는 이날 발대식을 코로나19 위기의 상황에서도 환경도 개선하면서, 미래세대를 위한 자원순환 실천행동 의지를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하게 됐다. 그간 민관 협력으로 성과를 보이기 시작한 1

전국 250여 개 한식당 대표차림, 에누리로 즐기자

대한민국 동행세일 연계 「2020 코리아 고메 위크」 연다

[우리문화신문=이한영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사장 이용자)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외식소비를 극복하고 한식업계 활력을 높이기 위해 ‘2020 코리아 고메 위크’를 연다. ‘코리아 고메 위크’는 국내 주요 한식당에서 진행되는 외식소비 촉진 행사로, 외식단체(한국외식산업협회, 한국외식업중앙회)를 통해 식사문화 3대 개선과제*를 지키는 한식당이 모집되었다. * ① 음식 덜어먹기, ② 위생적 수저 관리, ③ 종사자 마스크 쓰기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동행세일’과 연계하여 7월 3일부터 7월 30일까지 지역별로 3차례에 나눠 진행된다. 서울(7.3∼7.16)을 시작으로 부산ㆍ대전(7.10∼7.23), 광주ㆍ대구(7.17∼7.30)의 250여 개 한식당에서 행사가 진행되고, 참가 한식당의 1가지 이상 대표메뉴를 국민 누구나 적게는 20% 이상 에누리 된 값으로 즐길 수 있다. 또한, 국산 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농협 하나로 유통과 협업하여, 참가 한식당은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국산 식자재를 구입하고 농협은 추가 할인과 포인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국민 참여 확산을 위해 이어달기 운동, 공유 등 다양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

문화재청, 문화유산 공공데이터 활용을 위한 국민 생각 공모

개방 필요한 문화유산 데이터와 융복합 데이터 제안 접수 7.1.~8.14.

[우리문화신문=한성훈 기자]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문화유산 공공데이터를 확대하고, 개방 공공데이터 활용도를 높여 새로운 값어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문화유산 공공데이터 활용을 위한 국민 생각 공모전을 7월 1일부터 8월 14일까지 연다. 이번 공모전은 문화유산 공공데이터에 관심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방된 데이터의 활용 제안, 추가 개방이 필요한 데이터 제안, 다른 분야와의 융ㆍ복합이 가능한 데이터에 대한 제안 등을 제시하면 된다. 참가 희망자는 다음 달 14일까지 문화재청 누리집(www.cha.go.kr)에서 안내에 따라 신청서를 내려받아 응모하면 된다. 창의적이고 구체적이며 실현 가능한 생각을 제안한 4개의 작품을 뽑아 최우수상(1), 우수상(1), 장려상(2)으로 표창(문화재청장상)하고 부상도 준다. 또한, 최우수작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제8회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본선 출전 자격을 줄 예정이다. 현재 문화재청의 대표적인 개방 공공데이터는 전국 지정 문화재현황, 4대궁ㆍ종묘와 조선왕릉에 대한 문화재 해설정보, 지역별 학술조사연구자료, 3차원 입체(3D)프린팅 데이터 등이며, 이들 데이터들은 공공데이터포털(data.go.kr)

서울문화재단, ‘재난과 장애예술’ 라운드테이블 개최

잠실창작스튜디오, 재난과 장애예술 주제로 라운드테이블 7월 3일(금) 개최 코로나19·지진 이후 재난약자인 장애예술인이 마주하는 현실부터 정책에 대한 제언까지 김원영 변호사, 김용우 안무가 등 동시대 활발하게 활동하는 장애예술인 참여 “재난은 우리 사회 가장 약한 고리가 어디인지 드러내… 창작을 매개로 나아갈 지점 제시”

[우리문화신문=이나미 기자 ] 서울문화재단 잠실창작스튜디오는 ‘재난과 장애예술’을 주제로 장애예술인을 위한 예술공간에 대해 논의하는 원탁회의를 오는 7월 3일(금) 저녁 4시 잠실창작스튜디오 하늘연에서 연다. 국내 최초 장애예술인 전문 창작공간인 잠실창작스튜디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을 비롯한 대형 재난 속에서 장애예술인이 안심하고 창작할 수 있는 환경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장애와 관련된 공간 구성을 고민하는 기관이나 단체에 시사점을 제공할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예술가와 장애 당사자로서의 정체성을 동시에 가진 장애예술인들이 직접 참여해 포용적인 공간을 위해 갖춰야 하는 것은 무엇인지 담론을 제시한다. 이른바 ‘재난 약자’로 지칭되는 장애인의 안전한 창작활동을 위한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문영민 장애예술 연구자가 사회로 ‘재난과 장애예술’에 관한 문승현 작가의 기조발제, 실제 포항 지진을 계기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함께하는 재난 대비 워크숍을 진행했던 창작그룹 리슨투더시티의 박은선 대표의 프로젝트 사례 발표, ‘언택트 시대’를 살아가는 장애예술인 김환 작가와 김승수 배우의 작업 사례, 코로나 이후 변화한 장애예술인의 일상과 창작활동을 주제로 하는 김용우

「2020 세계유산축전-한국의 서원」 3일 개막

9개 서원에서 서원스테이, 전통 무예, 서예대회와 과거시험, 한시 백일장 등 다양한 행사

[우리문화신문=한성훈 기자] 세계유산에 오른 9개 서원을 보유한 전국 지자체들이 한 달 동안의 일정으로 세계유산축전을 연다. 축전 동안 9개 서원들에서는 각종 공연과 재현행사, 서원스테이, 전통무예 공연, 서예 대회와 과거시험, 한시 백일장, 제향 등이 다채롭게 준비된다. 참고로, ‘세계유산축전’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오른 국내 세계유산의 값어치와 의미를 널리 알리기 위해 문화재청이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으로, 한국의 서원을 주제로 한 7월 일정이 마무리되면, 도내에 경주 대릉원과 첨성대, 하회마을과 부석사 같은 여러 세계유산을 보유한 경상북도, 화산섬과 다양한 용암동굴을 보유한 제주도가 8월부터 9월까지 각각 한 달간의 일정으로 연이어 세계유산축전을 열 예정으로 있다. 제주도는 원정대와 탐험대를 꾸려 제주 용암동굴과 분화구 일대를 걷거나 탐험하는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 (1차) 2020 세계유산축전-한국의 서원 (7.3~7.31), (2차) 2020 세계유산축전-경북 (7.31~8.30), (3차) 2020 세계유산축전-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 (9.4~9.20) 세계유산축전의 첫 시작인 「2020 세계유산축전-한국의 서원」은 문화재청(청장 정재숙

농식품부, 생활 속 거리두기 우수한식당 96곳 뽑아

안심식당 본보기개발 위해 외식단체ㆍ국민 추천 거쳐 사례 발굴

[우리문화신문=이한영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사장 이용자)은 안심식당 본보기 개발을 위한 사례 발굴을 위해 생활방역지침 등을 잘 준수하는 한식당 96곳을 뽑아 발표하였다. ① 종업원 마스크 착용, ② 위생적 수저관리, ③ 개인 식기 제공 ④ 손 소독제 비치 등 생활 속 거리두기 세부지침(음식점)을 채우는 한식당을 뽑았다. 생활방역 지침 실천에 대한 외식업계 및 국민적 관심을 촉진하기 위해 외식단체(한국외식산업협회, 한국외식업중앙회) 주관으로 선정하는 방식과 온라인 국민 추천을 받아 현장심사를 거쳐 뽑는 방식으로 이원화하여 진행하였다. 각 외식단체들은 회원 업체를 대상으로 현장심사를 거쳐 모두 49곳을 뽑았다. 온라인 국민 추천에서는 3주 동안의 모집기간 동안 모두 197건의 한식당이 접수되었고, 현장심사(6.8~6.17)를 거쳐 최종 47곳을 뽑았으며, 마지막으로 뽑힌 한식당을 추천한 분에게는 온누리상품권(5만 원)을 경품으로 줄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뽑힌 한식당에는 체온계, 위생마스크, 손 소독제, 살균제, 수저받침 등 50만 원 상당의 방역ㆍ위생 물품을 지원한다. 또한, 뽑힌 한식당 가운데 유형별 20곳을 다시

이천시립어린이도서관, '세상을 바꿀 천 권의 책' 사업 시작

5∼7살 어린이 대상 독서 프로젝트로 매일 3권씩 1년 안에 1천 권을 달성 효양도서관, 시작한 지 1년이 채 되지 않아서 ‘세천책’ 5호 달성자 나와

[우리문화신문=이한영 기자] 이천시(시장 엄태준) 이천시립어린이도서관은 30일부터 5∼7살 어린이 대상 독서 프로젝트 '세상을 바꿀 천 권의 책'(이하 세천책) 사업을 운영한다. 작년 7월 효양도서관에서 ‘세천책’ 사업을 시작한 데 이어 어린이도서관까지 사업 운영 도서관을 확대한 것이다. 세천책 사업은 미취학 아동에게 3년 동안 1천 권의 책을 읽어주는 것을 목표로 하는 유아 책 읽기 프로젝트이다. 부모들의 책 선택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서 뽑은 그림책 5권을 담은 책 꾸러미 200개를 준비해 대출 서비스를 제공한다. ‘세천책’ 참여 아동에게는 스티커북과 스티커를 제공해 아이들이 책 읽기에 흥미를 가지도록 유도한다. ‘세천책’은 도서관 대출회원으로 가입한 5∼7살 어린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세천책’으로 책 1천 권 읽기에 도전할 어린이는 어린이도서관에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고 신청일부터 바로 책 꾸러미를 빌릴 수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도서관 휴관 기간에는 도서예약대출서비스를 통해 ‘세천책’ 대출이 가능하다. 천 권의 책을 모두 읽고 스티커북을 완성한 어린이에게는 인증서와 메달을 증정하고 기념사진 촬영과 언론 보도 등으로 ‘세천책’ 달성을 축하할

군함도전시관 무엇이 문제인가?

‘군함도 전시관’에 대해 호사카유지 교수와 한수산 작가 대담 방송인 정재환 씨 특별 대담 진행, 6. 30. 코리아넷 유튜브 방송

[우리문화신문= 이윤옥 기자] 한일 관계 전문가인 호사카 유지 세종대 교수와 소설 ‘군함도’ 저자인 한수산 소설가가 6월 29일(월) 오후 4시, 코리아넷* 스튜디오(서울 종로구)에서 특별 대담을 열고 역사를 왜곡한 ‘군함도 전시관’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짚는다.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 해외문화홍보원(원장 김철민, 이하 해문홍)이 운영하는 정부 대표 해외홍보 매체. 9개 언어(영어,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아랍어, 불어, 독어, 러시아어, 베트남어)로 한국 관련 뉴스 등을 제공해 전 세계에 한국을 알리고 있다. 방송인 정재환 씨가 진행하는 이번 대담은 ‘일본 산업유산정보센터(군함도 전시관), 무엇이 문제인가’를 주제로 다룬다. 호사카 교수는 일본 정부가 2015년 군함도 등 23개 산업유산 시설을 유네스코 세계 유산에 등재하는 과정에서 국제사회에 했던 약속을 소개하고 구체적으로 어떤 약속이 지켜지지 않았는지 설명한다. 일본 정부의 태도가 돌변한 이유와 국제 사회의 비난을 무릅쓰고 약속을 파기한 속내 등도 분석한다. 산업유산정보센터가 군함도가 있는 나가사키가 아니라 도쿄 시내에 자리 잡은 이유에 대해서도 설명할 예정이다. ‘군함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