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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탄강 비경을 바라보며 마음이나 흔들어볼까

포천 한탄강 하늘다리 개통 12일 만에 관광객 10만 명 다녀가

[신한국문화신문=이나미 기자] 지난 5월 13일 개통된 포천 한탄강 하늘다리는 개통 12일 만에 10만2천여 명의 관광객이 찾아 포천시의 대표 관광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1,500대가 동시에 주차 가능한 주차장을 지나 포천 한탄강 하늘다리 위로 올라가려면 달팽이식 나선형 길을 올라가게 돼 있어 유모차도 오르기 편하게 완만하게 조성돼 있다. 다른 출렁다리와 다르게 중앙부가 위로 솟아있는 '포천 한탄강 하늘다리'는 80㎏이 넘는 성인1,500명이 동시에 지나갈 수 있으며 초속 40m 강풍에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돼 정교함과 안전함이 느껴지지만 바람 세기에 따라 사람들의 발걸음에 따라 흔들림이 달라지며 중앙부로 갈수록 더욱 강하게 흔들린다. 또한 하늘다리는 한탄강의 주상절리 협곡을 50m 높이에서 가로지르는 만큼 다리 중심부에서 보이는 봄의 청명한 하늘과 한탄강 비경은 장관을 이루어 가족과 함께 멋진 인생샷을 남기려는 관광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한탄강 하늘다리가 다른 지역의 출렁다리와 다른 점은 다양한 경관과 명소를 관람하며 걸을 수 있는 점이다. 하늘다리를 중심으로 북쪽으로 조성된 주상절리길은 비둘기낭 폭포와 마찬가지로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제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