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문화신문=김영조 기자] 지난 1월 30일부터 오는 4월 26일까지 서울 대학로 ‘뮤지컬센터’에서는 뮤지컬 <은밀하게 위대하게: THE LAST> 공연을 펼치고 있다. 2016년 초연한 뒤, 10년 동안 전국 40개 지역에서 11만 관객을 사로잡으며 웹툰을 넘어 무대를 장악한 K-창작뮤지컬의 대표작 <은밀하게 위대하게>가 2026년, 한 번 더 진화해 대극장 무대로 돌아온다. 최고의 창작진, 화제의 캐스팅, 10년을 완성하는 라인업, 뮤지컬 ‘인터뷰’ㆍ‘스모크’ㆍ‘프리다’, ‘은밀하게 위대하게’ 등 수많은 작품이 검증한 K-뮤지컬의 대표주자이자, 10년의 역사를 함께 써온 추정화 연출, 허수현 작곡가, 김병진 안무가, 영화 ‘올드보이’, 아저씨‘ 등 스크린에 이어 뮤지컬 ’그날들‘ 등 무대까지 접수한 서정주 무술감독이 10돌 공연에 합류하여 대극장 무대에 압도적 액션을 완성한다. 김동준, 김찬호, 백인태, 오종혁, 니엘, 서동진, 영빈, 유태율, 강하온, 민규, 이지함, 조용휘, 김수용, 김주호, 서승원, 성재, 임강성, 한상훈, 박채원, 전국향, 최은경 등 최고의 동기화율과 실력을 갖춘 배우들의 만남으로 2026 시즌만의 강렬한 무
[우리문화신문=정석현 기자] 오는 4월 10일부터 11일까지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효원로 307번길 20. ‘경기국악원 국악당’에서는 ‘경기도무용단’이 군무로 펼쳐온 한국춤이 <춤의 정경, The Body Writes: 춤_이음>이란 이름으로 2026년, 경기도무용단 단원의 '홀춤(독무)'과 '겹춤(이인무)'으로 다시 쓰인다. 훈령무ㆍ동래학춤ㆍ산조춤ㆍ장고춤ㆍ태평무ㆍ사랑가ㆍ진쇠춤ㆍ소고춤 전통춤부터 신무용계열까지, 한국의 정체성을 선명하게 드러내는 여덟 개의 한국춤을 한 무대에 담았다. 18명의 춤꾼이 각기 다른 해석과 에너지로 무대를 채우며, 한국춤이 지닌 깊이와 다채로운 매력을 동시에 펼쳐보인다. 단아함과 품위, 흥겨운 움직임 위에 라이브 연주로 울리는 우리가락이 더해져, 현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생생한 감동을 경기국악원 국악당 무대에서 전할 예정이다. 출연자는 훈령무 김상열ㆍ정준용, 학춤 이용규ㆍ정우철, 산조춤 이한나ㆍ김다연, 장고춤 이나라ㆍ이선명, 태평무 박지유ㆍ이현아, 사랑가 박지혜ㆍ안문기와 이다인ㆍ원종우, 진쇠춤 김용범ㆍ이진택, 소고춤 이용문ㆍ박성욱 등이 무대로 오른다. 공연 시각은 10일 금요일은 저녁 7시 30분, 11일 토요일은 저녁
[우리문화신문=이나미 기자] 인천 연수문화원(원장 손도문)은 지역의 일상과 풍경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사진 아카이브 프로그램 ‘2026 연수찰칵-공원에서 만나요’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지정한 민간평생학습관 지원사업의 하나로, DSLR, 미러리스, 슬기말틀(스마트폰) 카메라 등을 활용한 사진 촬영 기법을 배우고 연수구 곳곳의 공원 풍경을 기록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촬영 교육을 넘어 지역의 기억과 이야기를 사진으로 남기는 ‘지역 아카이브’ 성격을 함께 담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모집 대상은 만 60살 이상 연수구민 15명이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교육은 2026년 4월 6일부터 6월 22일까지 매주 월요일 아침 9시부터 정오까지 모두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사진 기초 이론부터 자연 경관 촬영 방법, 공원 출사 실습, 촬영 결과 피드백까지 단계적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연수구 내 공원을 직접 방문해 촬영하는 출사 수업을 중심으로 실습 비중을 높였으며, 마지막 회차에는 참여자 작품을 바탕으로 전시 기획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수업은 연수문화원과 연수구 일대 공원에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