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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정치적 상황을 알고 싶은가요?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 1월 29일 특강 열어

[우리문화신문=윤지영 기자] 일본의 정치가 궁금하신가요?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에서는 2019년을 맞아 기획특강을 실시중이다. 1월 29일에는 제4강으로 강의 주제는 ‘일본의 정치’다. 중국의 부상, 미국 트럼프 정권의 미국 우선주의 그리고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진전이 일본의 대외정책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게 현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냉전 해체 이후 미국, 중국, 한반도, 동남아 등 일본의 주요국과의 관계 설정에 있어 현 아베정권이 추진하고 있는 대외전략의 핵심적인 요소들이 무엇인지 등에 대하여 고려대학교 글로벌일본연구원 서승원 원장의 시원, 명쾌한 특강이 마련되어 있다. 서승원 교수는 일본 게이오대학 법학연구과를 졸업하고(정치학 전공, 법학박사) 일본간토가쿠인대학 법학부 교수를 역임했다. 저서로는 『근현대 일본의 지정학적 상상력』, 『일본은 지금무엇을 생각하는가』, 『북풍관 태양: 일본의 경제외교와 중국』 ,『중일국교정상화의 진실』이 있다. 입장료는 3000원이며 70명 선착순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1월 25일까지 kotoba@jpf.or.kr로 이름과 전화번호를 적어 신청하면 된다. *문의:02-397-2820

설 연휴에 만나는 우리 춤 잔치 ‘설ㆍ바람’

국립무용단 명절기획시리즈 ‘새로운 전통 쓰기’ 작업 ‘신일’ ‘한량무’ ‘평채소고춤’ ‘당당’ 4개의 신작 새로이 선보여

[우리문화신문=정석현 기자] 국립극장(극장장 김철호) 전속단체 국립무용단(예술감독 김상덕)의 두 번째 명절기획시리즈 ‘설ㆍ바람’이 2월 5일(화)부터 6일(수)까지 하늘극장 무대에 오른다. 지난해 한가위에 공연된 ‘한가위ㆍ보름달’에 이어 설 명절에 선보이는 ‘설ㆍ바람’은 새해 기원의 마음을 담아내는 풍성한 한국춤 잔치로 펼쳐진다. 국립무용단 단원들이 직접 안무한 작품들로 구성되는 이번 공연에서는 ‘새로운 전통 쓰기’ 작업을 통해 우리 춤이 지닌 흥과 멋을 이 시대의 감각에 맞춰 새롭게 선보인다. 빠른 호흡과 장단으로 공연의 흥을 절정으로 끌어올리는 국립무용단 예술감독 김상덕이 안무한 ‘북의 시나위’가 화려한 대미를 장식한다. ‘설ㆍ바람’에서는 섬세하고 우아한 춤사위가 돋보이는 신작 4편과 지난 ‘한가위ㆍ보름달’을 통해 선보인 2편의 소품을 한데모아 다채로운 우리 춤을 즐길 수 있는 무대로 채운다. 공연의 시작을 여는 ‘신일(愼日)’(장현수 안무)은 새로운 몸과 마음가짐으로 근신하며 복을 기원하는 고유의 전통 의식에서 기원한 작품으로, 왕무당의 독무과 화려한 군무에 어우러지는 거문고 가락이 한 편의 드라마를 연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거문고ㆍ대금 등의 강직

세종미술관 기획전시 〈취미의 발견 - 이웃집 예술가〉

이웃집 예술가에게 배우는 하루 수업반! 이제 보는 취미에서 직접 ‘손’으로 만드는 취미로

[우리문화신문=이한영 기자] 세종문화회관(사장 김성규)은 기획전시 〈취미의 발견-이웃집 예술가〉(이하 ‘취미의 발견’)를 오는 2월 17일(일)까지 연다. 전시는 손으로 만드는 행위를 통해 즐거움을 발견한 작가 22인의 오브제(일상생활용품이나 자연물들을 이용한 미술), 소묘(드로잉), 설치 등 약 200여점의 다양한 작품을 ‘취미’라는 하나의 키워드로 모아 선보인다. 생활 속에 파고든 예술의 가치와 즐거움을 전함과 동시에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전시로 기획되었다. 이번 전시는 미술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업 작가뿐 아니라 교사, 의사, 주부, 요리사, 아트디렉터, 1인 출판인 등 다양한 ‘이웃집 예술가’들이 참여했다. 〈취미의 발견〉은 ‘자신만의 취미(taste)를 알기 위해서는 일단 다양한 취미(hobby)를 접해보자’라는 알림과 함께, 구하기 쉬운 재료로 초보자도 부담 없이 만들어 볼 수 있는 작품을 중심으로 ‘이웃집 예술가와 함께하는 하루 수업반’을 마련했다. 약 150분 동안 진행되는 하루 수업반은 그리기를 통해 접시를 하나의 작품으로 탄생시키는 김성희 작가, 페이퍼 컷팅(가위나 칼로 종이를 오리고 잘라서 미술작품을 만드는 응용미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