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문화신문=김명호 시인]
고목에 꽃
고목에 꽃이 피니 시절은 분명코 봄 나무도 그러한데 사람은 어이하리 가슴에 남아있는 것 오직 사랑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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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목에 핀 매화 - 광양 매화마을, 2016. 03. 23 |
[우리문화신문=김명호 시인]
고목에 꽃
고목에 꽃이 피니 시절은 분명코 봄 나무도 그러한데 사람은 어이하리 가슴에 남아있는 것 오직 사랑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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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목에 핀 매화 - 광양 매화마을, 2016. 03. 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