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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 그리고 행사

그림같은 노란 꽃밭 속의 산책, 신구대식물원 해바라기

[신한국문화신문=이나미 기자]  여름 무더위에도 당당하게 태양을 바라보는 꽃, 해바라기를 도심 속 치유정원 신구대학교식물원에서 오는 21일부터 86일까지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신구대학교식물원에서는 작년부터 해바라기 품종을 수집했고, 올해 50여 품종을 중앙광장정원과 하늘정원(옥상정원)에서 만날 수 있게 했다.

 

중앙광장정원에는 품종별로, 옥상정원에는 크기별로 전시했다. 테디베어, 반고흐, 루비 등의 신기한 품종과 노란색, 빨간색, 주황색 등 다채로운 색상의 해바라기를 볼 수 있다.


 

해바라기의 꽃말은 '기다림'이다. 그리스로마 신화에서는 태양의 신 아폴로에게 한눈에 반한 '물의 요정(나이아스 Naiad)'이 한 자리에서 태양을 그리면서 아폴로를 기다리다 태양을 닮은 해바라기가 됐다고 한다.

 

신구대학교식물원에서 해바라기 품종전시를 여름철 방문객들에게 형형색색의 자연을 선물하기 위해 준비했다. 식물원은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연중관람이 가능하다. 연간 회원에 가입하면 다채로운 서비스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신구대학교식물원(031-724-1600, www.sbg.or.kr)에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