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04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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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 그리고 행사

월성 발굴현장에서 역사ㆍ고고학 체험

‘월성이랑’함께하는 역사 찾기 / 수험생 대상

[신한국문화신문=한성훈 기자]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소장 이종훈)2018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오는 1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경주 월성 발굴조사 현장에서 <‘월성이랑함께하는 역사 찾기> 행사를 진행한다.

* 발굴조사 현장: 경상북도 경주시 문천길 5(인왕동) 일원

* 월성이랑: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에서 운영하는, 경주 월성에 상주하여 관람객들에게 교육과 해설을 전담하는 전문 해설사

 

이번 행사는 지난 1123일 시험을 치른 수험생들의 교육과정 지원을 목적으로 기획하였으며, 학생들에게 진로진학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역사적 가치가 가득한 발굴현장에서 다양한 체험을 즐기도록 관련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참가자들은 전문가로부터 신라 역사와 문헌에 나타나는 월성에 관한 이야기를 들으며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발굴조사 작업이 이뤄지고 있는 경주에 대해 보고 느끼는 특별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학예연구사와의 만남을 통해 역사와 고고학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에게 학예연구사의 특성과 필요한 자질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이번 행사는 역사와 고고학에 관심 있는 수험생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행사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사전신청은 전자우편(wolseong11@naver.com) 또는 전화(054-777-6385)로 가능하며 인원 제한은 없다. 더 자세한 사항은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