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09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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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수의 토박이말 이야기

[토박이말 되새김]4351_2-1

(사)토박이말바라기와 함께하는 참우리말 토박이말 살리기

[신한국문화신문=이창수 기자] 어제 아침에는 여느 날보다 일찍 잠을 깼다가 다시 잠이 들지 않아서 하루를 일찍 열었습니다이런저런 생각을 하며 누웠다가 일어나 몸을 움직였습니다몇 가지 몸놀림을 했는데 바로 땀이 나더군요그렇게 하고 나서도 보니 여느 날 일어날 때도 안 되어서 일찍 아침을 먹었습니다.

 

잠을 깨고 일어나 몸을 움직인 뒤에 먹어서 그런지 밥맛이 더 좋았습니다천천히 그리고 꼭꼭 씹어 먹을 수도 있었습니다배곳(학교)에 가서도 일을 바삐 서두르지 않아도 되었지요그런데 좋은 것은 거기까지였습니다.

 

둘째 때새(시간)가 지나자 하품이 나왔습니다다리에 힘도 풀리는 느낌이었지요낮밥을 먹고 나니 더 나른해졌습니다아이들을 돌려보낸 뒤 앉아 일을 하는데 하루가 참 길게 느껴졌습니다배도 고프고 기운이 없어서 할 일이 남아 있었지만 집에 와서 이른 저녁을 먹고는 저도 모르게 쓰러져 한숨 잤습니다그렇게 하루를 일찍 연 만큼 모자란 잠을 채우고 일어나서 못 다한 일을 했습니다.

 

날이 참 빠르게 갑니다벌써 토박이말을 되새기는 날이니 말입니다여러 곳에서 토박이말을 맛보시는 분들이 눈에 띄게 늘고 있습니다그리고 둘레 분들에게 나눠 주시는 분들도 한 분씩 늘고 있어 기분이 좋습니다더 많은 분들이 토박이말을 맛보시고 나누게 할 좋은 수를 찾고 있으니 슬기를 보태 주시면 짜장 고맙겠습니다.

 

 

[토박이말 되새김]4351_2-1 / ()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4351해 들봄달 아흐레 닷날(2018년 2월 9일 금요일ㅂㄷㅁㅈㄱ.

 

  사)토박이말바라기 들기

<다시 보기>

1)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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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ㅅㄹㅅ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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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http://www.baedalmal.kr/wizbbs/b_view.html?i_code=sub1_3&CATEGORY=&PAGE=1&i_id=1553&i_key=&i_value=&i_order=&i_order_exec=&t_co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