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17 (월)

  • 흐림동두천 -6.6℃
  • 구름많음강릉 -2.2℃
  • 구름많음서울 -6.0℃
  • 대전 -4.0℃
  • 맑음대구 -1.4℃
  • 맑음울산 0.0℃
  • 광주 -2.4℃
  • 맑음부산 0.6℃
  • 흐림고창 -3.6℃
  • 제주 1.5℃
  • 구름많음강화 -6.0℃
  • 구름많음보은 -4.6℃
  • 구름많음금산 -3.5℃
  • 흐림강진군 -1.7℃
  • 맑음경주시 -0.5℃
  • 구름조금거제 0.0℃
기상청 제공
닫기

문화 넓게 보기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권역별 사업관리단 공모한다

1. 22.~2. 11. 2년간 권역별 여행상품 개발 등 총괄 역할 수행자 모집

[우리문화신문=윤지영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개발연구원(대표 이동원)과 함께 1월 22일(수)부터 2월 11일(화)*까지 ‘2020년~2021년도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이하 테마여행 10선) 권역별 사업관리단**[PM(Project Manager)단]’을 모집한다. *신청서 등을 온라인(이-나라도움 누리집 gosims.go.kr)으로 접수(2. 11. 오후 4시까지)한 후 한국관광개발연구원에 방문 제출(2. 11. 오후 6시까지)

** 사업관리단: 관리자(PM) 1인과 보조인력이 속한 단체

 

‘테마여행 10선’은 지리적 인접성과 문화·관광자원의 유사성을 가지고 있는 3~4개 지역을 하나의 관광권역으로 묶어 관광지 환경 개선과 관광콘텐츠 확충, 지역 간 연계망 구축, 홍보마케팅 등을 지원하는 5개년 사업(2017~2021년)이다. 이를 통해 방한관광객의 70% 이상이 서울과 제주 등 특정 지역에 집중된 점을 개선하고,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지역의 매력을 충분히 선보여, 지역 관광을 질적으로 개선해 관광상품(브랜드)으로 만들고 있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되는 사업관리단은 앞으로 2년 동안(~2021년) 해당 권역의 연계망 구축과 인력 양성 등의 사업을 총괄 조정하고, 지방공항과 연계한 권역별 여행상품 개발·운영, 권역별 협의체 운영 등을 추진해야 한다.

 

‘테마여행 10선’은 초기 3년간(2017~2019년), 지자체,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주요 관광지의 환경을 개선하고 새로운 콘텐츠를 확충하는 등 기반을 만드는 데 주력해 왔다. 남은 2년 동안(2020~2021년)에는 지자체, 한국관광개발연구원과 함께 그동안의 사업성과를 집약해 국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완성된 여행상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지역을 여행할 수 있도록 지방공항 등 지역의 교통 거점들과 여행상품의 연계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에 대한 신청 방법과 관련 서식 등, 자세한 내용은 문체부 누리집(www.mcst.go.kr)과 한국관광개발연구원 누리집(www.tdi.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 선정 결과는 접수 완료 후 제출서류 평가와 발표심사 등을 거쳐 2월 17일(월)에 발표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4년째를 맞이한 ‘테마여행 10선’이 그간의 성과를 종합한 지역의 대표 관광상품으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지역 관광에 정통한 많은 문화·관광 기획 전문가들이 이번 공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