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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 그리고 행사

국립광주박물관 명품을 뽑아주세요!!!

국립광주박물관 큐레이터 추천 30선 가운데 12점 뽑기

[우리문화신문=이한영 기자]  국립광주박물관(관장 이수미)은 관람객들이 국립광주박물관을 대표하는 소장품을 뽑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큐레이터가 엄선한 30선 가운데 12점을 뽑는 이번 이벤트는 박물관을 직접 찾은 방문객뿐만 아니라, 국립광주박물관 누리집(gwangju.museum.go.kr)에서도 참여할 수 있다.

 

 

큐레이터가 추천한 30점에는 국보로 지정된 화순 대곡리 출토 청동거울과 광양 중흥산성 쌍사자 석등 등 다수의 국가지정 문화재가 있다. 이밖에 국립광주박물관 소장품 가운데 세계적인 수집품으로 손꼽히는 신안해저문화재 4점도 포함되었다.

 

국립광주박물관은 특히 관람객의 마음을 움직인 12점의 명품을 모티프로 한 문화상품 개발, 연계 교육 프로그램 실시, 비대면 온라인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하게 활용할 계획이다. 이뿐만 아니라, 관람객들이 뽑은 명품을 사진작가의 렌즈에 담아, 오는 9월 7일부터 소장명품 사진전 “12점의 작품 6인의 시선”을 연다고 밝혔다.

 

국립광주박물관 이수미 관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70여 일 동안 임시 폐쇄했다가 지난 5월 6일부터 다시 문을 연 국립광주박물관은 앞으로 국민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는 박물관으로 거듭날 계획”이라면서, “지역민과의 소통으로 국립광주박물관 소장품을 명품으로 각인시키는 기회가 되도록 이번 이벤트에 많은 분께서 참여”해주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