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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와 함께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꿈꿔

11. 23. ‘성평등 문화, 세계가 변한다’ 온라인 국제 토론회 개최

[우리문화신문=윤지영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문화디자인자리(대표 최혜자)와 함께 11월 23일(월) 오후 6시 30분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온라인 국제 토론회 ‘성평등 문화, 세계가 변한다’를 개최하고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한다.

  * 유튜브 채널 주소: https://www.youtube.com/channel/UC7gWDTYanTIR6rsF0HLcLkA

 

  이번 토론회에서는 영국 예술위원회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대학교(UBC)를 비롯한 국내외 전문가들이 문화 분야 양성평등 문제에 대한 해외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국내 문화예술계의 변화와 실천 방향을 논의한다.   * 해외 참여자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사전 질의 및 인터뷰 영상으로 참여

 

 

문화 환경의 변화와 대응’, ‘젠더 표현과 예술 지원의 새로운 실천’ 논의

 

  1부에서는 ‘문화 환경의 변화와 대응’을 주제로 유네스코의 문화적 다양성 보호와 증진에 관한 국제 보고서를 영상으로 소개하고, 김효신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대학교(UBC) 교수가 캐나다의 문화 다양성 및 확산 사례를 공유한다. 이어 문체부 이혜경 성평등문화정책위원장, 한국예술종합학교 홍기원 교수, 부산 영도문화도시센터 고윤정 센터장 등이 한국사회의 성평등 문화 변화에 대해 토론한다.

 

  2부에서는 ‘젠더 표현과 예술 지원의 새로운 실천’을 주제로 영국예술위원회 다양성 부문 선임부장인 콜레트 콕 허스트(Collette Cork-Hurst)가 영국예술위원회의 다양성 정책과 지원 사례를 소개한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박소현 교수, 한국예술위원회 이진희 위원, 문화연구자이며 가수인 지현은 토론자로 참여한다.

 

  문체부는 2019년부터 양성평등 문화 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현장과 소통하는 지역 토론회*를 개최해 왔는데 이번 국제 토론회를 통해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국제적 연대·협력 체계도 구축할 예정이다.

  * (2019년) 서울, 부산, 대전, 광주, 전주(5개 지역)(2020년) 대전, 전북, 부산, 대구, 추천, 강릉, 청주, 제주, 인천, 고양(10개 지역)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앞으로도 양성평등 정책과 관련된 국제적 변화의 흐름을 공유하고, 문화예술 현장에서의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