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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 그리고 행사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로마이전 – 에트루리아> 연계 워크숍

한국전통문화대학교와 함께 열어

[우리문화신문=한성훈 기자]  국립중앙박물관(관장 배기동)은 <로마이전 – 에트루리아> 특별전과 연계, 한국전통문화대학교와 공동 주관으로 <한국-이탈리아 벽화 손상원인과 보존방안>이라는 주제로 10월 21일(월)에 국립중앙박물관 교육관 제1강의실에서 워크숍을 열었다.

 

이 날 워크숍에는 페데리코 파일라(Fraderico Faillla) 주한 이탈리아대사도 참석하여 양국의 상호 보완적 학술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지 바랐다.

 

 

워크숍은 정용재(한국전통문화대학교)의 <한국 벽화고분의 미생물 발생 예측 및 제어방안 연구>이라는 발표를 시작으로 Giulia Caneva(로마3 대학) 박사의 <지하 환경에서의 벽화의 생물 열화 현상 – 타르퀴니아 에트루리아 고분의 특성>, 정소영(국립문화재연구소) <미기후 모니터링을 통한 환경 특성 및 손상 예측 연구>, Daniela Isola(로마 3대학) <타르퀴니아 지하고분 “Roman Houses of Celium hill” 방법론적 접근과 생물열화 분석의 첫 번째 결과>, 이현주(한국전통문화대학교) <부여 능산리 고분군 동하총의 미생물 분포 변화 및 생장특성 연구>, 조연태(국립나주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중앙 아시아 벽화의 보존>, Simona Morreta(이탈리아) <보존과 정책엣 고고학 유적지의 관리>, 이화수(충북대학교) <한국 고대 벽화의 제작기술과 재료특성>의 주제로 총 8명의 한국과 이탈리아 전문 연구자의 발표가 있었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전시 중인 <로마이전 – 에트루리아>의 국민적 관심이 높아진 상황에서 열린 학술대회로써 고대 에트루리아 고분벽화의 소개와 보존방안에 대한 그 간의 연구 성과에 대한 심도 있는 발표가 있었다. 또한 우리나라의 석굴암과 능산리 고분에서 가장 유명한 능산리 1호분 (동하총) 내부의 벽화의 손상원인과 보존방안에 대한 연구기관들의 과학적인 연구도 발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