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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나들이

현충사의 봄비는 이순신 장군의 눈물인 듯

[우리문화신문=이나미 기자]

 

 

 

 

 

 

 

 

 

봄비가 촉촉히 내리고 있는 가운데 이순신 장군의 사당이 있는 아산 현충사에는 우산을 쓴 참배객들이 줄을 이었다. 경내에는 앵두꽃, 조팝나무꽃, 목련, 개나리, 명자꽃 등이 활짝 피어 참배객을 반긴다. 400여년 전 임진왜란을 일으킨 일본은 금세기에 또다시 조선을 비롯한 아시아를 침략하고 세계2차 대전을 일으키는 등 무모한 전쟁 놀음을 일삼다 나가사키와 히로시마에 원폭을 맞고 연합군에 무릎을 끓었다.

 

그럼에도 여전히 조선 침략의 억지는 완전한 반성 없이 이어지고 있다.  위안부 문제의 왜곡을 위해 하버드의 쓰레기 램지어를 동원하고, 독도를 여전히 일본땅이라고 교과서에 적어 역사를 왜곡하고 있다.  이순신 장군이 이러한 사실을 안다면 그 마음이 어떠할까? 장군의 눈물인 듯 사당 경내에는 봄비가 하염없이 내리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