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경제=이한꽃 기자] 고속도로 요금소(톨게이트)로 들어서자마자 잘못 들어온 차들이 다시 돌아 나가도록 한 길이 ‘돌아가는 길’이다. 전에는 거의 ‘회차로’라고 썼지만 요즈음은 대부분 ‘돌아가는 길’이라고 썼다. ‘회차로’보다는 ‘돌아가는 길’이 훨씬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가능하면 외국에서 들어온 것이라도 그대로 쓰기보다는 우리 국민이 더 쉽게 이해하도록 우리말로 바꿔 쓰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잘난 채 할 것도 아니면 말이다.
[그린경제=이한꽃 기자] 고속도로 요금소(톨게이트)로 들어서자마자 잘못 들어온 차들이 다시 돌아 나가도록 한 길이 ‘돌아가는 길’이다. 전에는 거의 ‘회차로’라고 썼지만 요즈음은 대부분 ‘돌아가는 길’이라고 썼다. ‘회차로’보다는 ‘돌아가는 길’이 훨씬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가능하면 외국에서 들어온 것이라도 그대로 쓰기보다는 우리 국민이 더 쉽게 이해하도록 우리말로 바꿔 쓰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잘난 채 할 것도 아니면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