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경제/얼레빗 = 가람 기자] 남원문화대학(학장 조수익)과 순천대 지리산권문화연구원은 2월 6일 오후7시 남원문화예술센터에서 "지리산문화해설사 2급과정"을 개강하였다. 금번 열린 "지리산문화해설사 2급과정"은 “아! 지리산, 그 어머니의 품” 이라는 주제의 "지리산문화해설사 2급과정"으로 지리산권문화연구원 교수진 위주의 16회의 강좌와 남원문화대학 주관의 문화답사 5회 등으로 진행된다. 이에 지리산 운동을 통해서 "지리산은 스스로 희망을 만들고, 희망을 찾을 수 있는 사람사는 것 같은 곳"을 통해서 경쟁력을 가져야 한다며, 지리산은 스스로 희망을 만들고, 희망을 찾아줄수 있는 사람 사는 것 같은 지리산으로 만들어어야 한다며, 그 희망이라는 것이 사람간의 신뢰 신뢰할 수 있는 관계의 삶이다"라고 하였다. 금번 실시되는 "지리산문화해설사 2급과정"은 2014년도 지리산권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미래 지리산시대에 대비하는 차원에서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서 개강식을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