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문화신문=이나미 기자]
연극 “꽃의 비밀” 포스터가 붙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풍조와는 달리 한글로만 쓰여 있습니다. 웃음보장, 10초마다 웃겨 드린다네요. 영어가 많이 쓰인 옆의 다른 공연 포스터와는 차별이 됩니다. 영어를 숭상하는 사대주의가 아닌 우리말 사랑이 배어 있는 듯 해 기분이 좋습니다. 연극도 관객들을 실망시키지 않을 듯 합니다.
[우리문화신문=이나미 기자]
연극 “꽃의 비밀” 포스터가 붙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풍조와는 달리 한글로만 쓰여 있습니다. 웃음보장, 10초마다 웃겨 드린다네요. 영어가 많이 쓰인 옆의 다른 공연 포스터와는 차별이 됩니다. 영어를 숭상하는 사대주의가 아닌 우리말 사랑이 배어 있는 듯 해 기분이 좋습니다. 연극도 관객들을 실망시키지 않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