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문화신문=이한영 기자]
지하철 5호선을 타러갔더니 “살랑살랑 봄바람”이란 포스터가 붙어 있습니다. 향기로운 봄향기를 맞으러 사랑하는 가족・연인과 함께 지하철로 즐거운 봄나들이 즐겨보세요“라고 합니다. 모두 우리말로 쓰려고 노력하고 있네요. 그리고 외국인을 위해서는 제목을 ”SPRING festival“이라고 토를 달아줬구요. 우리말 사랑하는 서울도시철도공사 칭찬합니다.
[우리문화신문=이한영 기자]
지하철 5호선을 타러갔더니 “살랑살랑 봄바람”이란 포스터가 붙어 있습니다. 향기로운 봄향기를 맞으러 사랑하는 가족・연인과 함께 지하철로 즐거운 봄나들이 즐겨보세요“라고 합니다. 모두 우리말로 쓰려고 노력하고 있네요. 그리고 외국인을 위해서는 제목을 ”SPRING festival“이라고 토를 달아줬구요. 우리말 사랑하는 서울도시철도공사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