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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소식

장애인 문화예술 잔치가 열리는 광화문 광장으로 가볼까?

9. 12.~14. 무용, 전시, 뮤지컬 등 다채로운 행사 열려

[신한국문화신문=이나미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 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대표 안중원)가 주최하는 ‘2017 장애인문화예술축제 에이플러스 페스티벌(A+ Festival)’912()부터 14()까지 서울 광화문 광장일대에서 열린다.

 

  장애인문화예술축제는 문화와 예술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소통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이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축제는 함께하는() 즐거움()의 울림()’이라는 주제로, 어울림과 소통의 상징 장소인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 예술인과 관객이 함께하는 축제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인문화예술에 대한 대중성을 높이고 공감대를 더욱 확대할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개막식과 개막공연은 912() 오후 7시 광화문광장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이번 개막식에서는 어린이, 청소년, 실버합창단 등 비장애인과 장애인 천여 명으로 구성된 1004 합창단과, 장애인과 비장애인 음악가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의 장애예술가들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장애예술단체 50개 이상이 참가하는 이번 축제는 축제 기간 동안 장애인 인식 개선 합동 공연, 창작뮤지컬, 똑같이 다 함께 콘서트’, 휠체어합창단연주회, 무용, 전시, 패션쇼, 퓨전낭독쇼’, 풍물한마당, 장애부모힐링백일장’, 현장사진 공모전을 비롯해 부스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와 볼거리를 제공한다. 올해 행사는 광화문 광장을 찾는 관객들에게 크나큰 기쁨과 감동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장애인문화예술축제(A+ Festival) 누리집(aplusfestival.co.kr)과 행사 조직위원회(02-304-6211)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