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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 그리고 행사

구도심의 새로운 문화 흐름, ‘주경야독의 재해석’

책방 모도ㆍ문화공간 드림 플레이그라운드ㆍ카페 Mercy 주최ㆍ주관

[우리문화신문=이진경 기자]  지난 3일 인천 동구 화수동 책방 모도에서 ‘주경야독의 재해석’ 행사가 열렸다. 낮에는 신나는 춤과 공연을 선보이고 밤에는 잔잔한 음악과 함께 필사를 한다는 독특한 주제로 열린 ‘주경야독의 재해석’ 행사는 책방 모도와 문화공간 드림 플레이그라운드, 카페 Mercy가 주최ㆍ주관하고 인천시와 인천문화재단이 후원했다.

 

이날 ‘주경’ 공연에는 곡식, Team Paranoya 랩퍼들과 제로백 김학진외 4명, 이현진외 3명, ASK 등 힙합/K-POP 댄서들까지 출연해 신나는 춤과 힙합 공연을 선보이며 후미진 골목길에서 새로운 모습을 시민들에게 제공했다.

 

 

 

실내에서 진행하는 ‘야독’ 행사에는 거문고 앙상블 라미, 보컬 박태양, 싱어송라이터 문서정, 길가는 밴드 장현호의 공연과 모도 필사책 시리즈 VOL.1 이상 <날개>를 읽고 필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경야독의 재해석’ 행사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청년들을 위한 문화 콘텐츠가 부족한 구도심에서 책과 공연이 함께 하는 이색적인 문화 행사를 개최함으로써 청년 문화의 자생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주경야독의 재해석’ 행사 개요

ㅇ 행사명 : ‘주경야독의 재해석‘

ㅇ 일시 : 2018. 11. 3. (토) 낮 3시

ㅇ 장소 : 책방 모도 (인천광역시 동구 화수로47번길 14)

ㅇ 출연 : 주경 (랩퍼 곡식, Team Paranoya, 댄서 제로백 김학진외 4명, 이현진외 3명, ASK)

ㅇ 야독 (거문고 앙상블 라미, 보컬 박태양, 싱어송라이터 문서정, 길가는 밴드 장현호)

ㅇ 주최ㆍ주관 : 책방 모도, 문화공간 드림 플레이그라운드, 카페 Mercy

ㅇ 후원 : 인천광역시, 인천문화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