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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 그리고 행사

대한민국 나이는 몇살?, 로드다큐 '임정' 보러가자

1월 19일 관악바보주막에서 상영

[우리문화신문=이윤옥  기자] 대한민국의 나이는 몇 살일까? 올해가 임시정부 100주년이니까 100살이 맞다. 그런데 또다시 해묵은 건국절 시비다.

 

모두 아는 바와 같이 자유한국당을 중심으로 한 일부 세력은 이승만 정부가 출범한 1948년 8월 15일이 대한민국의 유일한 건국절이라는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 문재인 정부가 2019년 4월 11일을 대한민국 탄생 100주년으로 확정하자 ‘역사에 대한 테러’라며 공세를 멈추지 않고 있는 것이다.

 

 

이에 오마이 TV 청년 기자들이 나섰다. 대한민국은 어디에서 탄생했는지 누가 대한민국을 지켜 나간 것인지, 중국 현장에서 직접 확인했다. 청년 기자들은 지난 6월 18일부터 20박 21일 동안 중국 상하이를 시작으로 자싱, 항저우, 난징, 창사, 광저우, 류저우, 구이린, 충칭까지 대한민국임시정부와 조선의용대가 걸은 6800킬로를 좇아갔다.

 

청년기자들은 말한다. 현장에 가니 답이 보인다고 말이다. 언제 어디서 어떻게 대한민국이 탄생했고 대한민국을 지켜나가기 위해 김구와 윤봉길, 안창호와 신규식, 김원봉과 의열단 등이어떤 행동을 했는지 알았다고 했다. 그리고 왜 여전히 건국절 논란이 반복되는지도 확인했다.

 

이러한 모든 것을 시원하게 밝혀주는 영화 “임정”이 2019년 1월 19일(토) 오후 3시, 관악바보주막에서 상영된다. 의미있는 영화 로드다큐 “임정” 상영에는 영화와 함께 관객과의 대화의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이번 영화 상영은 필로소픽 출판사에서 출간한 <임정로드 4000킬로>의 출간기념 축하자리로 영화 상영뒤 북콘서트로 이어진다.

 

<영화상영과 북콘서트 안내>

제목:  로드다큐 '임정'

1부: 영화상영 : 오후 3시~4시

2부: 북콘서트 관객과의 대화 : 오후4시~5시

날짜: 2019년 1월 19일 토요일 오후 3시

상영하는 곳:  관악 바보주막(신림역 3번 출구에서 5분 거리)

문의: 010-4485-4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