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문화신문=양인선 기자]
요즘 농촌은 모내기하느라 바쁘다.
정교하게 모를 심는 모심개(이앙기)의 기계손!
그 위력에 감탄이 절로 난다.
허리 굽혀 모심기하는 풍경은
민속촌에서나 볼 일이다.
새참을 나누며 줄 맞춰 모를 심던 정경이 그립다.
가지런히 심어진 어린 모!
부디 힘든 풍파 없이 잘 자라길 빌어본다.
옥수수 어린싹들도 예쁘게 잘 자라고 있다.
[우리문화신문=양인선 기자]
요즘 농촌은 모내기하느라 바쁘다.
정교하게 모를 심는 모심개(이앙기)의 기계손!
그 위력에 감탄이 절로 난다.
허리 굽혀 모심기하는 풍경은
민속촌에서나 볼 일이다.
새참을 나누며 줄 맞춰 모를 심던 정경이 그립다.
가지런히 심어진 어린 모!
부디 힘든 풍파 없이 잘 자라길 빌어본다.
옥수수 어린싹들도 예쁘게 잘 자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