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경제=유창 기자] 세상의 모든 아침에 얼레빗을 제일 먼저 찾게 되는 날이 왔습니다.
그동안 이메일을 통해 우리 문화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되어, 주변 지인들에게도
아름다운 것을 많이 전달하곤 했었는데 이렇게 창간하게 되어 더 많은 사람들이
쉽게 얼레빗으로 하루를 빗는 나날이 찾아왔습니다.
언제나 항상 하루를 열고 우리나라 국민이 즐겨 찾는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신문이
되기를 고대하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서울특별시 무형문화재 제41호 예능보유자 유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