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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 그리고 행사

산청군, '제11회 지리산 산청곶감축제' 개막

[신한국문화신문=이나미 기자]  지리산이 키워낸 명품 산청 곶감을 선보이는 제11회 지리산 산청곶감축제가 오는 1314일 시천면 산청곶감유통센터(산청군 시천면 송하중태길 6)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에서는 전국의 연 제작 명인들이 참가하는 전국연날리기대회를 시작으로 감잎차 족욕체험, 곶감 가요제, 곶감 품평회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특히 국내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산청 곶감을 시중가보다 1020이상 저렴한 값에 살 수 있는 곶감 판매장 터와 직접 곶감 경매를 체험하고 낙찰받을 수 있는 곶감 즉석 에누리경매 행사도 진행된다.


 

축제 첫날 축하공연에는 인기 트로트 가수 금잔디가 무대에 오르며 축제 둘째 날인 14일에는 타악 퍼포먼스팀 '청명'의 무대도 감상할 수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산청 곶감은 청정한 공기와 물, 건강한 토양을 가진 지리산이 만드는 명품이다.""특유의 도넛 모양과 달콤하고 차진 식감은 맛과 함께 보는 즐거움도 선사하니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