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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띄는 공연과 전시

돈의문박물관서 도심 공간자원 활용 살펴볼까?

[신한국문화신문= 이나미 기자] 서울 도심 내 지하 유휴공간과 주변 공간자원을 혁신적으로 연계하는 “서울 지하공간 미래비전” 전시가 돈의문 박물관 마을 내 도시건축센터에서 5월15일(화)부터 열린다.

 

도쿄, 몬트리올, 싱가포르 등 고도로 발달된 선진 도시는 공간자원 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해 지하공간을 개발하고 주변 도시조직과 네트워크를 구축 해왔다. 서울시도 그간 기 조성된 지하공간(예. 을지로 지하보도상가 3.3km 등)을 바탕으로 주변 공간연계 네트워크 구축 방안을 준비 중이고 더불어 혁신적인 공공 공간자원 확보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모색하고 있다.

 

이에 혁신적인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서울시 주요 공모전에 당선된 실적이 있는 유명 건축가 9팀에게, 도심 내 기본구상이 가능한 대상지 9개소(서울광장, 서울역, 남산 백범공원, 종로, 을지로 등)를 제시하여 지하와 지상이 입체적으로 연계되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제안 받아 전시하게 되었다.

 

제안 받은 아이디어는 기후변화(혹한혹서기)와 대기질(미세먼지)에 대응하는 도심 내 문화 공공자원으로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시민과 교류하는 이번 전시를 통해 향후 서울시 미래형 공간개선 정책으로 반영할 예정이다.

 

 

전시 개최 당일(5월15일) 오후5시50분부터는 ‘전시작품 투어’ 시간이 예정되어 건축가로부터 직접 참여 작품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6월20일까지 전시예정이며,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관람료는 무료로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기타 문의사항은 전화 02-739-2979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