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책의 도시’ 춘천에서 2026년 책의 물결 시작
[우리문화신문=금나래 기자] 국내 최대 독서문화 축제인 ‘2026 대한민국 독서대전’의 개최지를 알리는 ‘2026 대한민국 책의 도시 선포식’이 3월 23일(월) 오후 2시, 강원도 춘천시 ‘상상마당’ 사운드홀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이구용)과 함께 지역의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4년부터 매년 공모로 ‘대한민국 책의 도시’를 선정하고, 9월 독서의 달에 전국 규모의 독서 축제인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최를 지원하고 있다. * 2014년(군포), 2015년(인천), 2016년(강릉), 2017년(전주), 2018년(김해), 2019년(청주), 2020년(제주시), 2021년(부산 북구), 2022년(원주), 2023년(고양), 2024년(포항), 2025년(김포) 2026년 ‘대한민국 책의 도시’로 선정된 춘천시는 총 41개관에 달하는 시립도서관, 작은 도서관 등 탄탄한 독서 기반시설을 바탕으로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한국지역도서전과 춘천 도서전 등도 열어 지역 작가와 출판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독서 문화 확산에 힘써 왔으며, 김유정 문학촌 등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