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15 (수)

  • 흐림동두천 17.7℃
  • 흐림강릉 17.6℃
  • 흐림서울 18.9℃
  • 대전 19.1℃
  • 대구 17.5℃
  • 흐림울산 18.2℃
  • 광주 18.9℃
  • 흐림부산 18.6℃
  • 맑음고창 19.3℃
  • 흐림제주 20.4℃
  • 흐림강화 17.8℃
  • 흐림보은 17.9℃
  • 구름조금금산 18.3℃
  • 구름많음강진군 19.3℃
  • 흐림경주시 17.7℃
  • 구름많음거제 18.7℃
기상청 제공
상세검색
닫기

새소식

전체기사 보기


백제미소보살 환수 정책토론회 22일 열려

백제미소보살환수위, “반드시 빨리 국내로 환수해야 할까?”

[우리문화신문=한성훈 기자] 백제미소보살환수위(상임집행위원장 김기서 충남도의원)는 2018년 국내에 공개된 7세기 백제 문명의 최고 걸작이라 일컬어지는 백제미소보살(금동관음보살입상)의 환수를 위한 정책토론회가 22일 낮 3시 부여문화원 실내경기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정책토론회 진행은 조의연 동국대 교수의 사회로, 임영애 동국대 교수 <백제금동관음보살입상의 역사적 의미와 반출 경위>, 장진성 서울대 교수 <부여 출토 백제금동관음보살입상의 환수 과정에 대한 평가와 환수 방안>, 박영순 국회의원 <국보급 문화재환수를 위한 국회문화유산회복포럼의 역할>, 이상근 문화유산회복재단 이사장 <백제권역 역사문화유산과 문화자산으로 발전방안>을 내용으로 주제 발표가 이뤄지며, 노형석 한겨레신문 기자의 지정 토론과 참석자의 질의 응답으로 진행된다. 토론회를 주관하는 백제미소보살환수위 김기서 도의원은 “2018년 7월 일본 도쿄에서 백제미소보살을 실견한 이후, 한시도 고향인 부여군 규암면으로 되찾아오겠다는 생각을 멈추지 않았다. 여러 난관이 있지만, 충청남도에서 기금을 조성하는 등 한 걸음씩 진전하고 있기에 이제는 부여군민들을 모시고 희

도서정가제 개선 방향은?

7. 15. 오후 3시 공개 토론회 개최

[우리문화신문=윤지영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수영, 이하 진흥원)과 함께 7월 15일(수) 오후 3시부터 청년문화공간 주(JU)동교동(서울 마포구) 니콜라오홀에서 도서정가제 개선을 위한 공개토론회를 개최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에 따라 참석 인원은 제한한다. 도서정가제는 「출판문화산업진흥법」 제22조에 의거, 판매하는 모든 간행물에 정가를 표시하고 최대 15%까지만 할인할 수 있도록 한 제도이다. 출판시장에서 다양하고 풍부한 내용의 책이 출판될 수 있도록 과다한 출혈 경쟁을 방지하고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입됐다. 문체부와 진흥원은 2020년 11월 도서정가제 검토 시한을 앞두고 민관협의체를 통해 이해 당사자 간 도서정가제 개선을 논의해왔다. 특히 급변하는 전자출판물 시장의 이해관계를 직접 반영하기 위해 작년 12월부터는 전자출판계 위원을 추가로 위촉했다. 이번 공개토론회에서는 도서정가제 개선을 위한 민관협의체 논의 경과와 소비자 대상으로 실시한 도서정가제 인식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를 공유한다. 이어 이해 당사자 간 자유 토론을 통해 도서정

공공 수어통역사 ‘덕분에’ 사업확대 추진한다

문체부 장관, 감사패 증정 '코로나19 극복'

[우리문화신문=윤지영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7월 13일(월), 의료진과 함께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가장 애쓰고 있는 정부와 지자체* 브리핑의 수어통역사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함께하지 못한 공공 수어통역사들에게는 감사 편지를 보낼 예정이다. *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경기도 등 문체부는 작년 12월 2일부터 정부 브리핑에 수어통역을 지원하기 시작했고, 지난 2월 4일부터는 코로나19 관련 정례 브리핑에 수어통역을 지원하고 있다. 작년 12월부터 올해 6월 말까지 총 지원 건수가 435건, 그 중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이 371건(85% 해당)에 이르렀다. 정부 브리핑에서 시작된 수어통역은 지자체까지 확대되었고, 언론에서도 작은 별도 화면에 수어통역사의 모습을 내보내는 것이 아닌 발표자와 수어통역사가 한 화면 안에 함께 보이게 함으로써 농인들의 알 권리를 획기적으로 보장하고, 수어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을 개선했다. 박양우 장관은 “외국의 농인들이 우리나라 브리핑의 수어통역을 부러워한다고 들었다.”라며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 속에서 ‘케이 방역’의 선도적인 주체로서 수어통역사 여러분의 더 큰 활약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슬기로운 농촌여행 해볼까?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달래기 좋은 농촌체험휴양마을 6선 추천

[우리문화신문=이한영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는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달래고 싱그러운 녹음을 즐기며 치유하기 좋은 ‘농촌체험휴양마을’ 6곳을 뽑아 발표했다. 이번에 뽑힌 ‘농촌체험휴양마을’은 숲 트레킹과 캠핑을 즐길 수 있는 농촌여행지로 권역별 지자체로부터 추천을 받아 뽑았다. ▶ 경기권 편백나무 숲에서 치유하고, 캠핑장에서 바비큐를 구워 먹으며 스트레스 극복! 가평군 초롱이둥지마을 자연생태계가 잘 보전되어 있는 초롱이둥지마을에서는 피톤치드 가득한 편백나무 숲길을 따라 걸으며 치유할 수 있는 둘레길이 조성되어 있다. 이외에도 편백숲향 주머니 만들기, 목화솜 감촉놀이 등 자연친화적인 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근처 차로 5분 거리에 둥지오토캠핑장도 함께 방문할 수 있다. 수도권에서 1시간 거리에 있어 방문이 편하며, 근처 유명산휴양림, ‘아씨’ 촬영장이 있어 같이 방문하는 것도 추천한다. ▶ 강원권 봉명폭포체험과 숲속명상이 함께하여 청정자연 속에서 치유하기 좋은 횡성군 고라데이 마을 해발 900m 깊은 산골짜기에 청정자연으로 어우러진 고라데이마을에서는 여름이면 봉명폭포의 청량감을 느낄 수 있다. 봉명폭포를 더 가까이서 즐기고

슬기전화로 덕수궁 석조전 360도 실감 관람

덕수궁관리소ㆍSK텔레콤, 13일부터 디지털 콘텐츠(VR) 앱 제공

[우리문화신문=한성훈 기자]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소장 방현기)는 SK텔레콤(사장 박정호)과 함께 슬기전화(스마트폰)로 덕수궁 석조전을 실감나게 관람할 수 있는 ‘덕수궁 VR(가상현실) 관람’ 서비스를 13일부터 선보인다. SK텔레콤이 개발한 ‘5GX 점프 VR’은 별도 기기 없이 스마트폰만으로도 360도 VR영상을 볼 수 있는 앱으로, 지난해 출시된 이후 앱 내에 인기 e스포츠나 게임같은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으며 이번 석조전을 시작으로 문화재 분야로도 콘텐츠가 확대되고 있다. 덕수궁관리소는 이번 석조전 VR 앱 서비스를 시작으로 추후 중화전, 실제 관람에서도 내부 관람이 제한됐던 함녕전과 석어당 내부를 가상공간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것이다. * 점프VR앱은 아직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서만 서비스가 가능(IOS 운영체제는 미정) 이번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는 가입 통신사와 관계없이 누구나 ‘점프 VR’앱을 내려받으면 덕수궁의 역사와 배경을 안내자의 해설로 들으며 석조전 내부를 360도로 돌아가며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현장 관람 못지않은 생생함을 느낄 수 있다. 슬기전화를 들고 보고자 하는 쪽으로 방향을 바꾸면 석조전의 원하는 장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