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문화신문=한성훈 기자]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이귀영)과 함께 4월 8일부터 5월 27일까지 2026년 상반기 「경복궁 생과방」 행사를 연다. 「경복궁 생과방」은 조선시대 왕실의 별식을 만들던 ‘생과방’에서 6종의 다과와 1종의 궁중약차로 구성된 궁중다과 묶음(세트)을 맛보며 경복궁의 멋과 정취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 운영시간(회당 34명): (1부) 10:00, (2부) 11:40, (3부) 14:00, (4부) 15:40 / 회당 70분 * 기간 중 매주 화요일 미운영(경복궁 휴궁일) 「경복궁 생과방」은 조선시대 왕실의 별식을 만들던 ‘생과방’에서 6종의 다과와 1종의 궁중약차로 구성된 궁중다과 묶음(세트)을 맛보며 경복궁의 멋과 정취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역사적 기록을 바탕으로 서로 다른 매력을 담아낸 ‘스토리텔링 다과상’ 2종을 새롭게 구성하여 맛과 재미를 동시에 잡을 예정이다. 첫 번째 ‘영조의 다과상’은 철저한 자기관리로 장수했던 영조의 식습관을 반영했다. 기력을 보하는 약차와 함께 담백하면서도 깊은 풍미를 지닌 전통 한과류로 구성되어 고전적인 절제미를 선보인다. 두 번째
[우리문화신문=윤지영 기자] 원주한지문화제위원회는 오는 5월 1일(금)부터 5일(화)까지, 닷새 동안 원주한지테마파크 일원에서 제28회 원주한지문화제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원주한지문화제는 1,600여 년 전통의 원주한지 값어치를 알리는 한지 문화예술축제이다.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올해 주제는 ‘한지, 세계 속에 서다’로, 한지의 전통과 값어치를 나라 안팎에 알리고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한지 문화의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 등재를 향한 의미를 담아 한지의 문화적 값어치를 널리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한지로 채워지는 주제전시 종이숲 <움직이는 도시 2026 - 한지, 세계 속에 서다> 대표 전시인 종이숲 <움직이는 도시 2026 - 한지, 세계 속에 서다>는 정지연 작가의 설치 프로젝트로, 도시 구조와 인간의 움직임, 빛과 시간의 흐름을 한지라는 재료로 표현했다. 관람객은 작품 사이를 자유롭게 이동하며 빛과 구조, 공간의 변화를 경험하게 된다. 이 작품은 도시를 완결된 형태가 아닌 끊임없이 변화하는 살아있는 공간으로 바라보게 하며, 우리가 서 있
[우리문화신문=이한영 기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역사적 값어치를 지닌 연구시험림 홍릉숲의 확대 개방을 기려, 오는 3월 28일(토)부터 4월 5일(일)까지 ‘홍릉숲 개방 기념 봄꽃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안녕, 홍릉의 봄”이라는 구호 아래 지난 100년 동안 산림과학 연구의 터전이었던 홍릉숲을 국민에게 개방하고, 숲의 생태적 역할과 그간의 산림과학 연구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축제 기간에는 홍릉숲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계획이다. 먼저 3월 28일(토)에는 홍릉숲 개방을 공식적으로 알리는 기념식이 열리며, 30일(월)에는 국립산림과학원 퇴직자들과 함께 지역상생 방안과 홍릉숲의 미래를 논의하는 ‘홍릉숲 지역상생 간담회’가 진행된다. 이어 4월 1일(수)에는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홍릉숲속 음악회’가 열어 축제의 분위기를 돋울 예정이다.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국립산림과학원의 주요 연구성과 전시를 비롯해, 전문가와 함께하는 반려나무 건강검진, 홍릉숲의 봄꽃 특화 숲해설, 홍릉숲의 다양한 생물을 기록한 생물다양성 사진전 등이 진행된다. 또한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