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27 (토)

  • 맑음동두천 9.7℃
  • 구름많음강릉 4.6℃
  • 구름많음서울 11.3℃
  • 구름많음대전 8.2℃
  • 구름조금대구 5.9℃
  • 구름많음울산 6.1℃
  • 흐림광주 10.1℃
  • 구름많음부산 6.3℃
  • 흐림고창 8.9℃
  • 흐림제주 10.9℃
  • 맑음강화 7.3℃
  • 구름많음보은 5.9℃
  • 구름많음금산 7.1℃
  • 흐림강진군 8.4℃
  • 맑음경주시 5.6℃
  • 구름많음거제 7.2℃
기상청 제공
상세검색
닫기

최근기사



우리문화편지

더보기
정월대보름 풍속 ‘진채식 먹기’, ‘개보름쇠기’
[우리문화신문=김영조 푸른솔겨레문화연구소장] 오늘은 한해 가운데 보름달이 가장 크고 밝다는 정월대보름입니다. 정월은 예부터 사람과 신,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이 하나로 화합하고 한 해 동안 이루어야 할 일을 계획하고 비손하며 점쳐보는 달이라고 했습니다. 《동국세시기》에 "초저녁에 횃불을 들고 높은 곳에 올라 달맞이하는 것을 망월(望月)이라 하며, 먼저 달을 보는 사람이 운수가 좋다."고 하여 이날은 남녀노소 떠오르는 보름달을 보며 저마다 소원을 빌었습니다. 대보름날 아침 일찍 일어나면 '부럼 깬다' 하여 밤, 호두, 땅콩, 잣, 은행 등 견과류를 깨물며 한해 열두 달 종기나 부스럼이 나지 않도록 빕니다. 또 부럼을 깨물 때 나는 소리에 잡귀가 달아나고 이빨에 자극을 주어 건강해진다고 생각했지요. 또 아침 일찍 일어나 사람을 보면 상대방 이름을 부르는데 이때 상대방이 대답하면 '내 더위 사가라!'고 하는데, 이름을 불린 사람이 그걸 알면 “먼저 더위!”를 외칩니다. 이렇게 더위를 팔면 그해 더위를 먹지 않는다는 재미난 믿음이 있었습니다. 또 대보름날엔 세 집 이상의 성이 다른 사람 집의 밥을 먹어야 그해 운이 좋다고 하며, 평상시에는 하루 세 번 먹는 밥을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잔치 그리고 행사


배달겨레 세시풍속

더보기

항일독립운동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