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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문화편지

2174. 오늘은 단군조선이 열린 날, 개천국민대축제에 참여하자

   

“우리가 물이라면 새암이 있고
우리가 나무라면 뿌리가 있다.
이 나라 한아버님은 단군이시니
이 나라 한아버님은 단군이시니“

정인보 작사, 김성태 작곡의 <개천절 노래>입니다. 오늘은 단군조선이 열린 개천절이지요. 일제강점기 일제와 식민사학이 신화로 치부해버린 단군조선은 분명히 신화가 아니라 역사입니다. 이날을 기리는 거족적인 제천의식은 먼 옛날부터 있었으니, 부여의 영고(迎鼓), 예맥의 무천(舞天), 마한과 변한의 계음(契飮), 고구려의 동맹(東盟), 백제의 교천(郊天), 신라와 고려의 팔관회(八關會) 에서 행하여진 제천행사들이 바로 그것입니다. 또 이러한 역사인식은 삼국유사, 제왕운기, 응제시주, 세종실록지리지, 동국통감 같은 책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개천절은 1909년 대종교(大倧敎)가 시작되면서 경축일로 제정하고 해마다 행사를 거행하였으며, 특히 대한민국임시정부는 음력 10월 3일을 개천절로 정하고 중국으로 망명한 대종교와 합동으로 이날을 기렸습니다. 그리고 해방 뒤 1949년 10월 1일 ‘국경일에 관한 법률’을 제정·공포하여 이날을 개천절로 정하고 국경일로 하였지요.

4344년 개천절 오늘은 특히 (사)국학원, 전국국학기공연합회, 한민족역사문화찾기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개천국민대축제조직위원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개천국민대축제> 행사가 오후 2시부터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립니다. 배달겨레라면 오늘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 모여 양손에 태극기를 들고 아리랑을 부르며, ”개천국민대축제를 벌여야 할 것입니다. 더하여 민족자존심을 가진 겨레라면 <단기연호 함께 쓰기 100만 서명운동>에 동참하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만이라도 단군, 배달, 한민족을 생각해보는 하루가 되기를 비손합니다.

〈개천국민대축제〉확인하러 가기 ▶
http://www.kookhakwon.org/WithMadang/koreanFestival.aspx

〈단기연호 함께 쓰기 100만 서명운동〉하러 가기 ▶ www.단기연호.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