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지냈느냐 무엇이 좋으냐
왔다 갔다 하는 사이 살도 피도 줄어 드니
찾은 땅 믿고장이면 뿌리쳐서 살아야지.
두루미(학)는 우리 한겨레의 상징인 느낌을 가슴에 줄곧 안고 있다. 날개의 하얀 빛깔은 백자 같은 한겨레의 맘과 같고 나는 모습도 우아하기 때문이다. 또 두루미는 글양반의 상징이기도 하니 더더욱 좋다.
* 글양반 : 선비
두루미(학)는 우리 한겨레의 상징인 느낌을 가슴에 줄곧 안고 있다. 날개의 하얀 빛깔은 백자 같은 한겨레의 맘과 같고 나는 모습도 우아하기 때문이다. 또 두루미는 글양반의 상징이기도 하니 더더욱 좋다.
* 글양반 : 선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