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경제/얼레[빗=김리박 시조시인]
새 해
첫 해돋이 밝은 빛은 하느님의 뜻이어니
조용히 두 손 모아 고마움을 바치고서
올해는 꼭 보�다네 하나 된 울 믿나라
* 울 : 우리
* 믿나라 : 조국, 모국, 본국
▲ 묵호의 동해 해돋이(사진 김영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