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문화신문=전수희 기자] 서울시는 올해 총 사업비 20억 규모의 2021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공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지원사업」은 기후환경ㆍ자원순환, 문화, 복지, 인권 등 2021년 시민참여가 필요한 사업을 반영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공익활동을 벌이는 민간단체의 공익사업에 서울시가 보조금을 지원하여 민간단체의 성장 지원과 역량강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은 12개 사업유형으로 구분해 지원할 예정이며, 1개 단체 당 1개 사업만 신청이 가능하다. 12개 사업유형은 ▴기후환경·자원순환 ▴장애인 복지·인권 신장 ▴여성인권 및 성평등의식 함양 ▴어르신 및 취약계층 등 지원▴아동·청소년 지원 ▴시민의식 개선 ▴외국인 노동자·이주민 지원 ▴교통·안전 ▴통일·안보 ▴북한이탈주민지원 ▴문화·관광도시 ▴기타 공익사업 등이다. (*자세한 내용은 붙임 공고문 참고) 사업 신청서는 인터넷을 통해서만 접수하며 1월 11일(월) 오전 9시부터 1월 25일(월) 오후 6시까지 서울시 보조금관리시스템 (https://ssd.eseoul.g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격은 접수마감일(2021.1.25.)
[우리문화신문=전수희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 이하 관광공사)와 함께 기술혁신 기반의 미래 관광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2021년도 ‘스마트관광도시 조성 사업’을 공모한다. ‘스마트관광도시 조성 사업’은 첨단정보통신기술을 관광 분야에 접목해 경쟁력 있고 편리한 관광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여행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지역관광 첨단화 기반 사업이다. 아직은 초기 단계에 머무르고 있지만 향후 수년 내에 스마트관광 관련 기술이 고도화된다면 스마트관광도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은 관광 전 목적지 결정부터 실제 관광활동(이동, 식사, 체험, 쇼핑, 숙박 등)과 관광 이후 활동(여행 후기 공유, 관광지 불편 신고 및 개선사항 제안 등)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서 기술이 융합된 개인별 맞춤형 관광서비스를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거대자료(빅데이터)와 인공지능, 5세대 이동통신, 가상현실 및 증강현실 등의 4차 산업혁명 관련 첨단기술력의 지속적인 진보가 이를 뒷받침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공모를 통해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인천광역시는 월미 관광특구 개항장 일원을 개항장의 역사·문화와 증강현실이 결합된 체험형
[우리문화신문=전수희 기자] 서울시와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는 ‘다가온 서울’ 사업의 일환으로 (사)에너지나눔과평화의 후원을 받아 에너지취약계층에 난방비와 한파대비 물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11월부터 이번 달까지 진행 중으로 성동구·동대문구 에너지취약계층 총 1,444가구에 난방비 및 충전식 손난로 등 한파대비 물품 총 3,100만원 상당을 지원한다.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는 주민센터의 추천을 통해 아동·청소년이 있는 가구를 우선적으로 선정했다. (사)에너지나눔과평화는 2018년부터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과 함께 에너지취약계층을 지원해 왔으며, 2038년까지 ‘서울희망그린발전소’의 전력판매 수익 중 3,100만원을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에 매년 기부할 예정이다. 한편 ‘다가온(多家溫) 서울’을 통해 에너지 나눔에 동참하고자 하는 시민은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 홈페이지(www.seoulenergyfund.or.kr)를 통해 기부를 신청할 수 있다. #70795050으로 문자메시지를 보내면 2천원 소액기부도 가능하며 에코마일리지 회원은 적립한 마일리지를 기부할 수 있다. 기타 후원 문의는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02-2021-1750~1,
[우리문화신문=전수희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에콰도르의 국민화가이자 ‘라틴아메리카가 낳은 가장 위대한 작가’ 중 한 사람으로 평가받는 ‘오스왈도 과야사민(Oswaldo Guayasamin 1919-1999) 특별기획전’을 12월 19일부터 2021년 1월 22일까지 서울시 은평구 사비나미술관에서 개최한다. 라틴아메리카의 피카소로 불리는 오스왈도 과야사민은 에콰도르인들의 사랑과 존경을 받으며 문화영웅으로 칭송받는 작가다. 그의 모든 작품은 에콰도르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정부의 승인을 받지 않고는 해외에 반출할 수 없다. 이번 전시회는 2019년도 과야사민 탄생 100주년을 맞이해 한국과 에콰도르 양국 간 문화교류 활성화 차원에서 지난해부터 추진해 왔다. 시기별 대표작 포함 유화, 수채화 원작, 영상 자료 등 89점 소개 에콰도르의 국보급 문화유산에 해당하는 작품을 한국에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오스왈도 과야사민의 초기 작품뿐 아니라, 전 세계 관객을 사로잡은 <애도의 길(1946-1951)>, <분노의 시대(1960-1970)>, <온유의 시대(1980-1999)> 등 시기별
[우리문화신문=전수희 기자] 서울시 북촌문화센터는 15일(화)부터 동지맞이 비대면 체험 프로그램 ‘액운이 가고 따스함이’를 진행한다. 일 년 중 밤이 가장 긴 동지(冬至)는 작은설로 여겨져 ‘동지 팥죽을 먹어야 한 살 더 먹는다’는 동지첨치(冬至添齒) 풍습이 전해내려 온다. 때문에 동지가 되면 잡귀를 쫓는 힘이 있다고 생각한 붉은 팥으로 팥죽을 쑤어먹거나 집안 곳곳에 팥을 두어서 액운을 쫓기도 했다. 북촌문화센터는 여느 때보다 어려웠던 올 한해를 보내며, 따뜻한 동지를 소망하는 마음을 담아 ‘팥 손난로 만들기’ 체험 꾸러미를 발송한다. ‘팥 손난로 만들기’ 체험 꾸러미는 북촌문화센터 전통문화강좌 규방공예 강사와의 협업으로 제작되었으며, 누비 주머니 만들기 재료와 팥으로 구성되어 있다. ‣ 무료, 12.15.(화) 10:00부터 사전예약, 선착순 150명 프로그램 참여는 서울한옥포털(http://hanok.seoul.go.kr) 공지사항과 북촌문화센터 사회관계망(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문의는 북촌문화센터(☎02-741-1033)로 하면 된다.
[우리문화신문= 전수희 기자] 서울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의욱)는 ‘봉사학습(Service Learning)의 성과에 관한 연구(이하 성과연구)’를 통해 대학생이 봉사를 통한 학습을 경험함으로써 자아효능감, 비판적 사고, 사회적 책임감, 긍정적인 사회관계형성 태도가 향상된다는 것을 밝혔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2009년부터 대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서울동행’사업을 진행하면서 대학생의 사회참여경험과 교류를 쌓을 수 있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2018년부터 중·고등학생을 위한 ‘서울형봉사학습실천학교’를 서울교육청과 협업하여 운영하고 있다. ‘서울형봉사학습실천학교’는 중·고등학교가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하고 협력하여 다양한 봉사학습을 경험하여 중·고등학생들의 창의력과 문제해결능력을 기르도록 돕는다. 봉사학습으로서의 ‘서울동행’과 ‘서울형봉사학습실천학교’는 중·고·대학생들에게 경험적 교육접근으로서 상호간의 학습을 전제로 하며, 학습은 봉사와 성찰의 경험에서 비롯되어 배움을 얻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봉사학습 경험은 학생들에게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게 함으로써 반성과 성찰의 시간이 되며, 타인과의 관계를 통해
[우리문화신문= 전수희 기자] 서울시50플러스재단(대표이사 김영대)은 50+세대에게 귀농귀촌을 통한 생애전환 기회를 확장하기 위해 농촌지역재생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는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대전충남지역본부(본부장 최화묵)를 비롯, 서천군, 태안군, 충남교육청 등과 10일(목) 다자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으로 재단은 협력 기관들과 함께 충남 농촌지역 여건에 기반한 다양한 도농상생 협력사업을 발굴, 추진할 계획이다. 재단은 중장년층에서 더욱 다양해지고 있는 귀촌영역 일자리 요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도농상생 협력사업을 위해 협력기관들과 함께 충남형 농촌지역재생사업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협치 포럼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청년, 은퇴가구 등 귀농귀촌 가구 지원사업과 연계한 사업모델 개발 및 연구사업 등도 지원할 계획이다. 앞으로 충남형 농촌지역재생사업 모델은 서울지역과 충남지역의 도농상생교류에 기여하는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 김영대 대표이사는 “서울에서 매년 평균 1만 6천 여 명*의 50+세대가 귀촌을 선택하고 있을 만큼 귀농귀촌에 대한 중장년층의 관심은 뜨겁다”며 “앞으로도 다각적인
[우리문화신문=전수희 기자] 곤충의 한살이 학습, 곤충관찰 키트 만들기, 곤충관찰하며 기록하기 등 ‘곤충전문 강사가 교실로 찾아가는 곤충교실’이 진행된다. 서울시는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2021년 4월부터 7월까지 곤충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초등학교 3학년 정규 교과과정 「동물의 한살이」와 연계해 어린이들이 곤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생명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도록 운영한다. 곤충의 학습·치유 기능을 활용한 ‘찾아가는 곤충교실’은 학급단위로 신청이 가능하며, 살아있는 곤충을 이해하고 체험해볼 수 있으며, 참가비 없이 무료로 운영한다. <2021년 찾아가는 곤충교실>은 12월 31일(목)까지 초등학교에서 참가신청서를 공문으로 접수해야 하며, 1월 중 심의위원회를 통해 대상 학교를 선정한다. 조상태 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코로나19를 통해 인간과 자연의 공존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시기에, 도심 속 아이들이 곤충체험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생명과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자연생태를 이해하며 과학적 탐구력을 키워나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문화신문=전수희 기자] 코로나19라는 시대적‧현실적 상황에 직면하여 운현궁TV에서는 ‘수많았던 전염병들과의 싸움, 선조들은 어떻게 이겨냈을까’라는 주제로 <운현궁 사색>을 선보인다. <운현궁 사색>은 운현궁을 배경으로 역사학자, 의과대학교수 등의 전문가가 진행하는 역사 토크 콘서트 프로그램이며 총 4회로 구성되어 있다. 그 중 첫 번째 편에서는 ‘조선을 습격한 전염병’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룬다. 19세기 조선을 강타하여 커다란 시련을 안겨줬던 호열자, 즉 콜레라에 대해 알아보고 우리 선조들이 이러한 전염병을 지혜롭고 슬기롭게 극복해 온 과정을 살펴본다. 두 번째 편에서는 ‘한국 근대의학의 탄생’을 주제로 하여 서양의학이 도입되면서 보였던 우리 전통적인 의료 관념과의 충돌 양상을 살펴본다. 또한 한국 근대의학의 시초라 할 수 있는 제중원의 역할과 제중원에서 전염병을 대하는 방법과 인식이 어떻게 변화 하였는지도 함께 알아본다. 세 번째 편은 ‘명화로 읽는 전염병’을 테마로 하여 진행된다. 14세기 초 유럽을 휩쓸었던 치명적인 전염병 흑사병부터 인류역사상 최초의 팬데믹을 야기한 안토니우스 역병, 그리고 역학조사의 시초 장티푸스까지 명화에
[우리문화신문= 전수희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예술인 고용보험제도 시행에 맞춰 현장 예술인과 사업주의 이해를 돕고, 예술인의 고용보험 가입을 촉진할 수 있도록 예술인 고용보험제도 안내서인 ‘문화예술용역 운용지침서(가이드라인)’를 12월 7일(월) 배포한다고 밝혔다. * (오프라인 배포) 전국 지자체(재단 등 포함), 문화예술 관련 공공기관 및 산하기관, 민간 협회·단체 등 대상 책자 2,000여 부 배포, (온라인 배포) 문체부, 고용부, 예술인복지재단, 근로복지공단, 문예위 등 누리집에 자료 게재 오는 12월 10일부터 시행되는 예술인 고용보험제도는 수입이 불규칙하고 실업상태가 반복되는 등 고용안전망 사각지대에 있었던 예술인들이 실업급여와 출산전후급여 등을 수급할 수 있도록 하여 예술인으로서의 안정적인 삶을 지원하고 예술 창작활동의 기반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 (예술인 고용보험 도입 법령 개정 경과) 「고용보험법」 및 「고용보험 및 산업재해보상보험의 보험료 징수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 국회통과(’20. 5. 20.) 및 공포(6. 9.), 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12. 1.) 및 시행(12.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