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문화신문=한성훈 기자]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소장 오춘영)는 3월 11일부터 27일까지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경남 김해시)에서 지역예술인과 함께하는 지역공생 반짝(팝업) 전시, <RE.make 가야, 기억을 잇는 사람들>을 연다. 전시 주제는 ‘현대 예술인의 시선으로 가야 유산을 다시 만들다(remake)’로, 과거의 유산이 현재와 만나 새롭게 생성되고 확장되는 과정을 통해 가야 문화가 오늘날에도 살아 있음을 국민과 공유하고자 기획되었다. 이번 전시에서는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가 있는 김해시 장유 공방마을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은ㆍ칠보ㆍ자개ㆍ한지 등 전통공예 분야의 지역 예술인 5인이 가야 유산을 현대적 시각으로 재해석한 공예 작품들을 선보인다. 전시 기간 중 평일 아침 9시 30분에서 저녁 5시 30분까지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 1층에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아울러 3월 17일과 19일에는 참여 작가들이 직접 진행하는 전통공예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3월 17일 아침 10시에 ▲ 한지 소가구 만들기(쩌미종이아트공작소), 낮 2시에 ▲ 자개 소품 만들기(샤이닝공방)가 진행된다. 이어 3월 19일 아침
[우리문화신문=한성훈 기자]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소장 오춘영)는 지난 2024년 9월 개관한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를 상징하는 캐릭터를 오는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공모한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과 함께 만든 캐릭터를 통해 가야역사문화의 거점 기관인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의 정체성을 더욱 친근하게 전하고자 ‘가야 탐험대, 캐릭터 공모전’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뽑힌 캐릭터는 앞으로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의 각종 홍보물과 교육 프로그램, 문화상품 제작에 활용되면서 국민과의 소통창구로 운영될 예정이다. 가야문화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①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의 공간(전시실, 열린 수장고, 고고학자의 방, 책방 등)을 소재로 한 캐릭터, ②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에서 전시하고 있는 자료 혹은 유물을 소재로 한 캐릭터 가운데 하나를 골라 응모할 수 있다. 접수작들에 대한 심사를 거쳐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을 뽑으며, 최종 결과는 5월 15일 국가유산청(https://www.khs.go.kr/)과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 누리집(http://www.nrich.go.kr/gaya)에서 발표한다.
[우리문화신문=한성훈 기자]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소장 오춘영)는 9월 24일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아래 ‘가야센터’, 경남 김해시) 내 조성한 복합문화공간 ‘Re.가야’의 개막식을, 25일에는 금관가야 왕성으로 알려진 「김해 봉황동 유적」의 발굴 10돌 기림 학술토론회(심포지엄)를 연다. 지난해 9월 개관한 가야센터는 발굴 기록물, 기증 도서, 비귀속 문화유산 등 그동안 연구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가야 관련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ㆍ정리ㆍ연구하고 있으며, 향후 인공지능(AI) 기반의 영구적 국가유산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핵심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앞서 개관 기념 특별전 <세계유산 가야 – 말의 숨결, 쇠의 울림, 고분의 기억>(‘24.9.9.~)을 선보인 바 있으며, 이번에 가야센터 내에 ‘Re.가야’가 문을 열며 전면 개방하게 되었다. * 가야센터 일반 개방시간: 9월 25일부터 평일(9:30~17:30) 개방 ‘Re.가야’는 그동안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가 축적해 온 가야 관련 자료들을 국민과 공유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다시(Re)’라는 핵심어(키워드) 아래 가야를 새롭게 기억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 ‘열린수장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