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 ‘디지털 외사고’ 건립 본격 추진
[우리문화신문=한성훈 기자] 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관장 김정임, 아래 ‘실록박물관’)은 오는 2028년까지 디지털 외사고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 *《조선왕조실록(朝鮮王朝實錄)》: 조선시대 제1대 임금 태조로부터 제25대 철종에 이르기까지 25대 472년 동안의 역사를 연월일 순서에 따라 편년체로 기록한 역사서. 1973년, 2007년, 2019년에 국보로 지정 * 외사고(外史庫): 고려ㆍ조선시대에 중요 역사 기록을 보관하던 사고(史庫) 가운데 궁궐에 있던 춘추관을 뺀 지방에 있는 사고의 별칭 지난 2025년 5월 강원 동남권 첫 국립박물관으로 전관 개관한 실록박물관은 조선왕조실록과 의궤 등 기록유산을 주제로 한 활발한 전시ㆍ교육ㆍ연구ㆍ교류 사업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전관 개관 이후 지난해 12월까지 8개월간 누적 관람객 8만 6천여 명을 기록했다. 전관 개관 기념 특별전 <오대산사고 가는 길>(’25.5.1.~11.23.)을 비롯해 청년 국제 교류 프로그램(’25.8.24.~8.29.), 학술대회 ‘조선왕조실록ㆍ의궤 연구의 현황과 과제’(’25.10.23.~10.24.) 등 주요 행사를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