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문화신문=윤지영 기자] 사단법인 한국음악협회(이사장 이철구)가 주최하는 ‘제44회 해외파견콩쿠르’가 4월 7일(월)부터 참가 접수를 시작한다. 40여 년의 깊은 역사를 자랑하는 해외파견콩쿠르는 해마다 500명 이상의 음악인이 참여하며, 연광철(베이스), 이인학(테너), 손민수(피아니스트) 등 나라 안팎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예술가들을 배출한 국내 으뜸 권위의 콩쿠르다. ‘제44회 해외파견콩쿠르’는 예선과 본선 그리고 대상경연으로 진행된다. 예선은 5월 17일(토)과 18일(일)에 서울시립대학교 음악관에서 열리며, 본선과 대상경연은 5월 31일(일)에 펼쳐진다. 참가 부문으로는 피아노, 성악(남ㆍ여), 현악(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콘트라베이스, 하프, 클래식기타), 목관(플루트, 클라리넷, 오보에, 바순, 색소폰), 금관(트럼펫, 테너트롬본, 베이스트롬본, 호른, 튜바, 유포늄), 작곡(독주ㆍ독창, 실내악, 대편성), 실내악(3~8중주, 자유 편성) 부문이 포함된다. 대상경연에서는 악기별 1위 입상자가 경연을 펼치며, ‘전체 대상’ 수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함께 나라 밖 파견을 위한 항공료가 지원된다. 부문별 1~3위 입상자에게는 한국음악협회
[우리문화신문=이한영 기자] (사)한국음악협회(이사장 이철구)가 서울 매력일자리 사업에 뽑혀 「2025 청년 음악예술가 양성사업」을 운영한다. 본 사업을 통해 50명의 미취업 청년 음악예술가들은 6달 동안 안정적인 환경에서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다. 청년 음악예술가(이하 참여자)들은 근무시작 이전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는 직무교육을 받게 되며, 6달 동안 참여단체에 배치되어 공연 기획, 홍보 마케팅 등 실무를 경험할 예정이다. 참여자는 서울형 생활임금(시급 11,779원)과 공휴일, 유급휴가를 보장받으며, 자격증과 어학시험 응시료 지원과 같은 취업 지원 프로그램과 일자리 연계 프로그램을 제공받는다. 참여자에게는 우수한 음악 단체에서 실무 경험을 쌓을 기회를, 참여단체에는 인력을 지원하여 안정적인 단체운영의 기반을 마련할 것이다. (사)한국음악협회 이사장 이철구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음악예술가들에게 실질적인 경험과 경력을 쌓을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청년음악가들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 청년 음악예술가 양성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사)한국음악협회 누리집 (http://www.mak.or.k
[우리문화신문=이한영 기자] 2024년 한 해 동안 한국 음악계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음악인과 음악계에 공헌한 기관과 개인에게 주는 ‘2024 한국음악상’ 시상식이 오는 1월 17일(금) 낮 3시, 대한민국예술인센터에서 연다. 한국음악상은 사단법인 한국음악협회(이사장 이철구)의 주관으로 1979년 제정되어 해마다 그해의 음악계를 정리하고 나라 안팎 음악 발전에 이바지한 개인 또는 단체를 뽑아 시상하는 상으로써 음악인뿐만 아니라 음악 예술계에 공로가 큰 분들에게 수여하는 영예로운 상이다. 2024 한국음악상은 특별상으로 신현웅 웅진재단 이사장이 뽑혔고, 본상으로는 김상곤(이화여자대학교 명예교수, 한국성악가협회 이사장), 김이석(한국음악협회 대전광역시지회 부회장,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이사), 박상후(KBS국악관현악단 지휘자), 방성택(전 한국음악협회 대구광역시지회장,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 신현각(전 KBS교향악단 단원, 한양대학교 및 한국예술종합학교 겸임교수 역임), 심언호(국방부 군악대대장) 등이 상을 받는다.
[우리문화신문=윤지영 기자] 사단법인 한국음악협회, 대한민국작곡상위원회가 함께 연 ‘2024 제43회 대한민국작곡상’의 수상자가 지난 10월 14일 작곡가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 속에 발표되었다. 대한민국작곡상은 1977년 제정된 상으로써 대한민국 창작음악계의 가장 오랜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고 있다. 1992년부터 한국음악부문과 서양음악부문을 해걸이로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서양음악부문이 열렸다. 제43회 대한민국작곡상은 기성 작곡가가 경쟁하는 일반부와 만 35살 이하 신진작곡가가 경쟁하는 신인부를 공모하였으며, 모두 42개의 출품작 가운데 대상, 우수상, 신인상을 뽑았다. 제43회 대한민국작곡상은 이만방(성신여자대학교 명예교수,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전상직(서울대학교 교수), 서순정(한양대학교 교수) 등 저명한 작곡가의 공명정대한 심사로 진행되었으며, 이를 통해 신인상에는 조윤제의 <The Arrow and the Song>이 뽑혔고, 일반부 우수상에는 우미현의 <Oh, Mommy! for Oboe and Orchestra(2021-2022)>(대편성), 정영빈의 <6인의 연주자를 위한 "윤색(潤色)">(실내악),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