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한지 예술로 채우고 한지등 불빛으로 밝힌다
[우리문화신문=윤지영 기자] 제28회 원주한지문화제가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원주한지테마파크에서 열린다. 원주한지문화제는 시민과 함께 완성하는 참여형 축제로 펼쳐진다. 축제 프로그램 가운데 공공미술 프로젝트 ‘한지는 내 친구’와 ‘풀뿌리한지등’은 어린이와 청소년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원주한지문화제 위원회는 어린이와 청소년이 주체가 되어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한지를 더욱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이를 통해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의미를 더욱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1,004명이 함께 만든 공공미술 프로젝트 ‘한지는 내 친구’ ‘한지는 내 친구’는 관내 초등학생과 청소년이 참여하는 공공미술 프로젝트로, 모두 1,004명이 참여해 한지도화지 위에 ‘내가 좋아하는 [ ], 내가 푹 빠진 순간’을 주제로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고 채색하는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전통 한지를 활용한 창작활동을 통해 한지를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다. 완성된 작품은 축제 기간 원주한지테마파크 실내 공간에 전시되며, 아이들의 시선이 담긴 다양한 작품들이 공간을 채울 예정이다. 또한, 관내 8개 학교가 참여 학교로 뽑혔으며, 모집이 조기에 마감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