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1 (토)
[한국문화신문=김리박 시조시인]
빛 되찾은 날(광복절)
그 기쁨 모르고서 자라난 갓난이 올해는 일흔 돌 해달은 화살 같고 이 달은 길이 못 잊을 겨레의 얼 달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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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4년 05월 10일 11시 38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