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문화신문=김리박 시조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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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땅속 대싹 : 죽순
* 종달 : 종달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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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숲이 고요하니 땅속대싹이 돋았다. (그림 이무성 한국화가) | ||
[우리문화신문=김리박 시조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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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땅속 대싹 : 죽순
* 종달 : 종달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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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숲이 고요하니 땅속대싹이 돋았다. (그림 이무성 한국화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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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5년 12월 17일 10시 46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