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7 (금)
[우리문화신문=김리박 시조시인]
귀뚜라미
이 밤도 귀뜰귀뜰 가을이 왔나 보다
낮에는 어디 있고 어찌 꼭 밤인가
그러리 네 맑소리는 별하늘이 맞는구나
* 맑소리 : 맑은 소리
Copyright @2013 우리문화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
서울시 영등포구 영신로 32. 그린오피스텔 306호 | 대표전화 : 02-733-5027 | 팩스 : 02-733-5028 발행·편집인 : 김영조 | 언론사 등록번호 : 서울 아03923 | 등록일자 : 2015년 10월 6일 | 발행일자 : 2015년 10월 6일 | 사업자등록번호 : 163-10-00275 Copyright © 2013 우리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ine9969@hanmail.net
UPDATE: 2024년 12월 27일 13시 26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