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문화신문=김리박 시조시인]
잊지 못할 촛불 모임 옳음이랑 바른이랑 다아들 모았으니 온 누리 밝아지고 뭇 사람 맑아졌고 촛불은 캄캄한 밤의 하느님 뜻이었네 |
* 바른이 : 옳은 사람, 좋은 사람, 바른 사람
< 촛불 모임 : 2349(2017). 11월 12일부터의 여러 촛불 집회 >
[우리문화신문=김리박 시조시인]
잊지 못할 촛불 모임 옳음이랑 바른이랑 다아들 모았으니 온 누리 밝아지고 뭇 사람 맑아졌고 촛불은 캄캄한 밤의 하느님 뜻이었네 |
* 바른이 : 옳은 사람, 좋은 사람, 바른 사람
< 촛불 모임 : 2349(2017). 11월 12일부터의 여러 촛불 집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