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8 (토)

  • 맑음동두천 3.9℃
  • 흐림강릉 8.1℃
  • 박무서울 7.1℃
  • 박무대전 8.3℃
  • 연무대구 13.2℃
  • 연무울산 13.5℃
  • 박무광주 8.7℃
  • 연무부산 15.1℃
  • 구름많음고창 8.0℃
  • 박무제주 11.1℃
  • 흐림강화 3.3℃
  • 맑음보은 5.1℃
  • 맑음금산 6.2℃
  • 맑음강진군 8.4℃
  • 구름많음경주시 12.4℃
  • 맑음거제 13.3℃
기상청 제공
상세검색

새소식

청화철사 새모양 연적(靑花鐵砂鳥形水適)

[교토 고려미술관 소장품 구경하기 10]

[그린경제 = 최미현 기자]  19세기에는 기교와 장식을 다한 공예품이 많이 생산되었다. 도자기 연적도 예외가 아니다. 이 연적은 기교가 듬뿍 들어 간 작품이다.

대담하게 깎아내어 만든 새 모양 연적으로 눈 주위가 크게 코발트로 표현 되었지만 등에는 철화로 반점이 그려져 있다. 전체적으로 서툰 표현이지만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주둥이(물이 나오는 곳)는 부리 밑과 등 부분에 배치되어 있다. 손에 쥐기 쉽고 사용이 편리한 것이 특징이다.  이 연적을 만든 시기는 19세기로 조선시대 작품이다.

 

   
▲ 청화철사 새모양 연적(靑花鐵砂鳥形水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