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경제=김리박 시조시인]
가 윗 날
일흔 나이 돼서도 어릴 적 가윗날이
삼삼하고 삼삼하니 이제는 다 늙었나
미리내 흐르는 밤은 어머니 그립고
▲ 한가위, 달을 보며 어릴 적 생각한다.(그림 이태수)
*** 김리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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