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문화신문=전수희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원장 김대관, 이하 문광연)과 함께 최근의 사회·기술 변화에 따른 미래의 정책 수요를 예측하고, 미래 문화의 역할과 방향성을 논의하기 위해 5월 28일(금) 오후 3시 30분에 국립현대미술관(서울) 대강당에서 미래문화정책협의회(이하 협의회) 첫 회의를 연다. 미래문화정책협의회는 오영우 문체부 제1차관과 함께 각계의 민·관·학 전문가*(학회, 민간기업, 연구소, 작가 등)들이 모여, 기존 문화정책의 틀에서 벗어나 사회 전반 쟁점과 흐름을 분석하고, 미래 문화정책이 포용해야 할 의제와 협력적 추진 방안을 논의하는 협의체다. 5월부터 9월까지 총 5회에 걸쳐 매월 넷째 주 금요일마다 회의를 열고, 10월에는 그동안 논의하고 발굴한 미래 문화 전략과제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토론하는 전체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 (참여위원) 문체부 제1차관, 문화·정책·경제·기술·환경 분야 전문가 15명 이내 - [정책일반] 홍형득 한국정책학회장, 노승용 한국조직학회장, 이덕로 한국행정학회 이사, 한승준 서울여자대학교 교수, 임승빈 명지대학교 교수, [사회·문화] 허태균 한국문화여가학회장, [
[우리문화신문=전수희 기자] 서울도서관이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헌책 공유시장 <한 평 책방>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시민 누구나 자신의 헌책을 판매하고, 청계천 헌책방·인기 작가·유튜버 등의 헌책을 구매할 수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013년부터 이어져 온 <한 평 시민 책시장>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헌책팔기&교환하기’ 신청은 5월 27일(목)~6월 9일(수), ‘구글폼 신청페이지’를 통해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헌책사기’는 6월 17일(목)~6월 30일(수)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구입하면 된다. ○ ‘헌책팔기&교환하기’ 신청페이지: https://url.kr/r7fxne ○ ‘헌책사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이후북스’: smartstore.naver.com/now_afterbooks 이번 행사는 시민 누구나 헌책 판매자, 구매자가 되는 ‘비대면 헌책 공유마켓’으로 운영된다. ‘헌책팔기&교환하기’ 기간 동안 시민들은 온라인 신청 페이지를 통해 자신의 소중한 헌책을 권당 5,000원에 판매하거나 다른 책으로 교환하기를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서울미래유산으로
[우리문화신문=전수희 기자] 서울시 문화비축기지는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멀리에도 있지만 가까이에도 있다>를 주제로 코로나 시대에 자연과 이웃에 공감하며 서로를 위로할 수 있는 시민참여형 ‘2021 생태문화축제’를 연다. 이 축제는 장애·여성·노동·시니어라는 관점에서 바라보는 공연·워크숍·토론회 등 4개의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기후위기와 인간의 삶을 성찰할 수 있는 미디어파사드 전시와 사운드아트 공연, 시민사연 영상전 등 현장참여가 가능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준비했다. 시민참여 프로그램은 타자와 세계를 공감해가는 과정을 ‘움직이기(보행, 속도)’, ‘이야기하기(경청, 대화, 토론)’, ‘기억 나누기’(기술생태, 전수)로 구성, 공연, 워크숍, 토론회 등으로 운영하며 문화비축기지 블로그에서 사전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사전예약 없이 현장에서 관람 가능한 야외프로그램도 진행한다. T2 야외무대에서 진행되는 베일리 홍 작가의 <The Cosmic Circle>(우주원)과 T6 탱크외벽에 상영하는 양영신 작가의 <How Are you?> 미디어 파사드 전시는 초저녁의 공원에서 색다른 공간적 경험의 기회
[우리문화신문=전수희 기자 ]서울시는 연구와 일상생활이 조화를 이룬 21세기 도심형 연구단지로 재탄생할 ‘홍릉 일대 도시재생사업’을 널리 알리고, 홍릉 일대 기관과 지역주민 간의 소통을 통한 활력 증진을 위해 ‘홍릉 일대 문화행사’를 5월 24일(월)부터 6월 27일(일)까지 35일 동안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활력탐구 홍릉’을 주제로 하여 다양한 공모전과 온라인 캠프, 홍릉 기관 랜선투어 및 강연, 랜선 반상회, 온라인 전시회 등 홍릉 일대의 지역자산 및 다양한 연구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전문지식 등을 홍릉 일대의 지역주민과 지역사회가 접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코로나 이후 언택트 시대에 맞춰 모두가 쾌적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비대면 방식으로 구성하였다. 홍릉 일대는 다양한 연구기관 및 문화예술 단체와 고급 창의 인재들이 밀집된 발전 잠재력이 높은 지역으로, 그간 보안·안전 등 각 기관의 특성으로 인하여 지역사회와의 소통이 어려웠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6개의 기관※이 참여하였으며, 각 기관의 전문지식과 내부 모습 등을 지역사회에 개방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교류의 물꼬를 튼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이번 홍릉
[우리문화신문=전수희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는 5월 21일(금) 오후 4시, 방송영상 콘텐츠 분야 학계·업계 전문가들과 함께 ‘영상콘텐츠 경쟁 환경에서의 지적재산권(IP) 중심 성장전략’을 주제로 ‘방송영상리더스 포럼’ 제4차 회의를 했다. 최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온라인기반(플랫폼)별로 구독자를 증가시킬 수 있는 핵심 콘텐츠를 확보하기 위한 경쟁이 심해지고 있다. 그 가운데 이미 세계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창작 웹툰, 웹소설 등을 활용한 영화, 드라마 제작도 활발해져 원천 지적재산권을 기반으로 콘텐츠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이러한 산업 환경을 반영해 웹툰, 웹소설 등을 기반으로 하는 영상, 애니메이션, 게임 등 분야 간 융합 현상과 주요 사업자들의 성장 전략을 분석하고 앞으로의 전망과 정책적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에스케이(SK)브로드밴드의 오진석 팀장이 주제 발표를 하고, 김경환 상지대 미디어영상광고학과 교수와 김조한 뉴아이디 이사가 토론자로 참여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웹툰이 원작인 영화 <승리호>, <스위트홈> 등의 사례에서 볼
[우리문화신문=전수희 기자] 서울시는 코로나19 국내외 확산과 본격적인 영농철의 시작으로 농작업 인력 수급이 어려워진 농가를 돕기 위해 지난 5월 21일(금) 노원구와 중랑구 먹골배 재배 농가에서 서울시, 도시농업전문가회, 서울시농업지도자회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가 일손 돕기를 실시한다. ‘코로나19 방역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중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은 ‘배 열매솎아주기’ 작업에 대한 사전교육과 함께 마스크 착용, 손소독, 작업자간 안전거리 유지 등 코로나19 방역 안전수칙을 지키는 가운데 추진된다. 참여자들은 코로나19 지속 속에서도 시민의 먹거리를 책임지고 서울시 먹골배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과수 농업인들에게 닥친 어려움을 함께 나눔으로써 작은 위로와 격려가 전해지기를 바라며 종일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농가 일손돕기는 민간단체인 서울시 도시농업전문가회(회장 한재춘)․농업지도자서울시연합회(회장 장태호)의 회원들과,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직원 등이 중계동, 신내동 배 과수원 농가로 나뉘어 진행하였다. 배나무는 5월을 넘겨 열매 솎아주기를 진행하면 배의 품질이 저하되고 생산량이 크게 떨어질 수 있다. 농장주 박성창씨는 ‘배 열매 솎아주기’를 적기에
[우리문화신문=전수희 기자] 서울시는 ‘북촌로그, 한옥 들여다보기’를 주제로, 누리잡지(웹진)를 통해 북촌의 한옥 공방/카페/호텔 등의 일상을 만나보는 ’21년 시민한옥학교「한옥생활교실」을 운영한다. * 북촌로그 = 북촌 + 블로그(Blog) 올해로 5회를 맞은 한옥생활교실은 서울 한옥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다양한 삶의 모습과 이야기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작년에 이어 코로나로 인해 현장방문 및 대면강의 참석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누리잡지는 22일(토)부터 6주에 걸쳐 매주 토요일 서울한옥포털(https://hanok.seoul.go.kr)을 통해 게시되며, 다중이용공간으로 활용중인 북촌 한옥 6곳의 다양한 쓰임새와 일상, 한옥을 가꿔가는 사람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시는 서울한옥포털을 통해 서울 공공한옥 배렴가옥 기획전시 ‘GOOD AFTERNOON : 낮에 뜬 달’을 비롯한 다양한 전시, 영상, 누리잡지 등의 비대면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프로그램과 관련된 문의는 북촌문화센터(☎02-741-1033)로 하면 된다.
[우리문화신문= 전수희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이규석, 이하 진흥원)과 함께 5월 24일(월)부터 30일(일)까지 ‘2021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5월 넷째 주는 지난 2011년 11월 한국 정부의 제의로 제36차 유네스코 총회가 채택한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이다. 2012년에 첫 행사를 개최한 이후 매년 열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문화예술교육의 가치와 역할이 더욱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은 ‘사회 위기 속 참여적 예술교육의 역할’을 주제로 ▲ ‘유네스코 유니트윈’ 국제학술대회, ▲ 예술가·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아트 프로젝트), ▲ 문화예술교육 유관학회 세미나, ▲ 지역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별 주간 행사 등을 진행한다. 개막식은 5월 24일(월) 오후 1시부터 공식 누리집(www.arteweek.kr)과 진흥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한다. 현대무용가 차진엽은 개막공연으로 ‘원형하는 몸: 라운드1’을 선보이고, 벤 트위스트, 피터 셀러스, 요조 등 주제 발표자 3명은 문화예술의 사회적 역할을 전한다. ▲ ‘크리에이티브 카본 스코틀
[우리문화신문= 전수희 기자] 삶을 변화시키고 싶은 결심들(운동, 공부, 관계 개선)은 항상 마음속에 있고, 종종 실천해보기도 하지만 길게 가지 못하고 우리에게 좌절감만 안겨주곤 한다. 하지만 미국 최고의 습관 설계 전문가 BJ 포그는 그의 저서 『습관의 디테일』을 통해 변화에 실패하는 원인은 ‘내’가 아니라 ‘접근 방식’에 있다고 말한다. 저자는 일상을 쪼개고 분석한 후, 작은 습관들의 자리를 마련한다면 대단한 동기(동기는 뇌에 의해 곧잘 합리화되고 시시각각 변화하기에 믿을 수 없음)와 의지가 없어도 인생의 변화가 시작된다고 강조한 다. “앵커 설정 + 작은 행동 + 축하”로 구성된 습관 레시피를 통한 작은 변화는 모든 것을 바꾼다. 이는 인간 행동의 구성 요소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이해하고 이를 조절한 습관형성기법으로 나 = 내가 되고 싶은 사람이 될 수 있게 도와준다. 내 삶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습관을, 변화의 동심원이 될 습관을 찾길 원한다면 스탠퍼드대학교 행동설계연구소장이 개발한 새로운 코칭법을 함께 배워보자. 습관의 디테일 '위대한 변화를 만드는 사소한 행동 설계'/ BJ 포그 지음 ; 김미정 옮김, 흐름출판 <국립중앙도서관 제공>
[우리문화신문=전수희 기자] 서울시는 지난 2월부터 <이달의 서울 문화재 카드늬우스>를 제작해 서울의 문화재와 역사적인 사건들을 온라인으로 소개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문화재를 방문하기 어려운 시민들이 온라인으로 나마 서울의 역사와 문화재를 향유할 수 있도록 매월 15일, 해당 월과 관련된 이야기를 간직한 ‘이달의 서울문화재’를 선정하여 카드뉴스로 알기 쉽게 제작해 제공한다. 이번 5월과 관련된 역사를 가진 <이달의 문화재>는 ▴연등회(무형문화재)▴종 묘 ▴서울 선릉과 정릉이 선정되었다. 연등회(국가무형문화재 제122호)는 통일신라시대인 9세기에 이미 확인되며, 고려와 조선시대를 거치면서 계속 되어왔다. 신라와 고려의 연등회는 불교적 행사였지만, 조선시대에는 민속행사로 행해졌고 해방이후에는전통적인 시련(侍輦), 탑돌이의 행렬문화가 확대되어 연등행렬로 발전하였다. 지난해 12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되었으며,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연등행렬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 달의 서울문화재 카드늬우스>는 매월 15일, 서울시 누리집과 서울시 문화본부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