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일상에 치유를
[우리문화신문=윤지영 기자] 서울시 관악구가 완연한 봄 날씨를 맞아 관악산을 찾는 방문객에게 자연경관과 함께 숲이 주는 '자연 처방전'을 제공해 주민의 지친 일상을 위로하고 본격적인 마음 건강 챙기기에 나섰다. 관악구는 올해 자연 속에서 치유와 배움, 도전과 놀이를 아우르는 종합 산림복지 프로젝트 '숲이 내리는 마음 처방, 관악 숲 정원 처방'을 선보이며 관악산 산림 여가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관악산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관악산 치유센터와 치유의 숲길에서 ▲아로마테라피 ▲정원 명상 ▲해먹 체험 ▲맨발 걷기 등 참여자의 오감을 깨워 심신 안정을 돕고 행복감을 높인다. 특히 관악구는 올해 정원을 일상 속 치유 매개체로 활용하는 '서울형 정원 처방 프로그램'을 도입해, 전문 산림치유지도사가 참여자의 건강 상태에 맞춰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 안정을 돕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숲 해설 프로그램'은 전문 해설가가 동행해 관악산의 생태적 값어치를 알기 쉽게 해설하고, 관악산의 역사를 흥미롭게 풀어낸다. 가족 대상 '자연 탐사 활동', 성인 대상 '생태 인문학 해설' 등 대상별 맞춤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으로, '관악산 가족의 숲', '관악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