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문화신문=이한영 기자] 지난해 11월 17일부터 오는 6월 22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240 ‘샤롯데씨어터’에서는 한국 초연의 뮤지컬 <알라딘>이 열리고 있다. 전 세계 4개 대륙에서 11개의 프로덕션, 약 2천만 명 관람, 브로드웨이 초연 10년 만에 최장기 공연 15위, 토니상ㆍ드라마데스크상ㆍ외부비평가상 등 주요 부문 상을 휩쓸고 전 세계를 누비는 브로드웨이의 새로운 블록버스터 뮤지컬 <알라딘>이 드디어 한국 초연 마침내 성사되었다. 눈부신 색채의 향연과 경이로운 무대 예술의 마법, 무대를 뒤덮은 2,000여 개의 패브릭, 84회의 일루전과 특수효과, 머나먼 사막 속 왕국 아그라바, 램프가 숨겨진 신비의 동굴, 세 가지 소원을 들어주는 ‘지니’, 그리고 밤하늘을 누비는 마법의 양탄자… 등을 아우른 아름다운 로맨스와 진실된 우정, 대담한 여정의 시작이 펼쳐진다. 출연진으로는 김준수, 서경수, 박강현, 정성화, 정원영, 강홍석, 이성경, 민경아, 최지혜 등이 무대에 오르며, 각 문화 예술계를 대표하는 스타와 10~25년 경력의 뛰어난 배우들이 팜여한다. 제작진에는 연출ㆍ안무 CASEY NICHOLAW, 무대디자인 BOB CRO
[우리문화신문=이나미 기자] 인터넷 서점 알라딘이 10월 16일(현지 시각)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발표 이후, 한강 작가의 책과 함께 가장 많이 판매된 책 10권과 그 순위를 공개했다. 독자들이 한강 작가의 작품과 함께 가장 많이 구입한 책은 지난 10월 10일 러시아 톨스토이 문학상 해외 문학상 수상 소식을 알린 김주혜 작가의 '작은 땅의 야수들'로, 수상 직전 기간 대비 판매량이 70배 이상 증가했다. 이와 더불어 김애란, 김금희, 양귀자, 정유정, 박상영 등 한국 문학 작가들의 작품 판매량 또한 상승했다. 이 밖에도 '트렌드 코리아 2025', 유발 하라리의 신작 '넥서스', 차인표 배우의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 등 수상 발표 이전 베스트셀러에 올라있던 도서들의 판매 또한 증가하며 서점가에 날아든 훈풍의 효과를 확인하게 했다. '한강 작품과 함께 가장 많이 판매된 책 10권'의 순위는 아래와 같다. 1. '작은 땅의 야수들', 김주혜 2. '이중 하나는 거짓말', 김애란 3. '넥서스', 유발 하라리 4. '트렌드 코리아 2025', 김난도 외 5.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 차인표 6. '대온실 수리 보고서',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