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용기와 존재의 의미를 이야기한다
[우리문화신문=이한영 기자] 오는 1월 3일부터 1월 25일까지 서울 노원구 중계로 181.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는 뮤지컬 <푸른 사자 와니니> 공연이 열린다. 뮤지컬 <푸른 사자와니니>는 한 어린 암사자의 여정을 통해 삶의 용기와 존재의 의미를 이야기하는 작품이다. 무리에서 쫓겨난 와니니는 두려움과 외로움 속에서도 스스로 길을 걸으며 성장해 나간다. 그 여정은 결국, 우리가 살아가며 마주하는 세상의 벽과 그 너머의 희망을 비추는 거울이기도 하다. 이번 무대에는 14명의 배우가 각자의 에너지로 초원의 다양한 생명들을 그려냅니다. 모두가 서로 다른 목소리와 색깔로 존재하지만, 그 다름이 모여 하나의 조화로운 초원을 완성한다. 저마다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가고 있다. 이 작품이 우리 모두에게 있는 그대로의 자신으로 빛나는 삶이 되길 바란다. 츌연진은 와니니 역에 김유리ㆍ윤손희, 마디바 역에 구옥분ㆍ김수정, 아산테 역에 권민수ㆍ김정민, 잠보 역에 박찬양, 말라이카 역에 최현진 등이 무대에 오른다. 제작진은 원작 이현, 그림 오윤화, 프로듀서 박명우, 조길나, 연출 진영섭, 대본 김수아, 작곡 김혜성, 안무감독 김명제,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