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문화신문=윤지영 기자]서울시가 한양도성 순성객들을 위한 ‘쉼이 있는 한양도성’ 프로그램을 4.5.(토)부터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상의 멈춤, 새로운 시작’을 주제로 봄꽃 가득한 순성길에서 음악회, 성곽 풍경 등을 즐기며 해설과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먼저 낙산 초입에 위치한 ‘369성곽마을’에서는 매주 토요일 오후 1시와 2시 ‘성곽길 음악회’를 개최한다. ‘369성곽여가 : 풍류 버스킹’을 제목으로 성북구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들이 참여하여 순성길에 어울리는 국악, 재즈, 어쿠스틱 기타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 또한 마을카페 ‘369마실’에서는 마을 부녀회가 직접 만든 수제청과 지역 작가들의 다양한 공예 작품을 판매할 계획이다. 성곽길 음악회는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 성곽마을 해설과 체험은 도성 안팎에 위치한 4곳(충신, 창신, 다산, 369)의 성곽마을에서 진행된다. 충신성곽마을에서는 흥인지문 야경을 시작으로 도성과 마을을 걸으며 ‘나만의 식물액자’를 만들어 볼 수 있고, 창신성곽마을에서는 낙산공원과 창신숭인 채석장 전망대를 거쳐 ‘폐원단을 활용한 소품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다. 충신성곽마을 행사는 야간에 진행되는
[우리문화신문=이한영 기자] 국내 유일 청소년 음악 특화시설 서울시립청소년음악센터(센터장 심해빈)에서 진행된 ‘찾아가는 음악회-사운드익스프레스(Sound Express)’가 8월부터 12월까지 모두 4회 공연으로 성황리에 끝났다. ‘찾아가는 음악회-사운드익스프레스’는 문화소외계층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사업이다. 서울 강서, 양천 지역의 아동센터, 청소년문화센터와 연계해 문화소외계층뿐만 아니라 지역의 700여 명의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운영됐다. 공연 관람이 어려웠던 대상을 초청하거나 문화 기반 시설의 적은 지역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각 2회씩 진행됐다. 이번 공연은 △1회(8월 23일) ‘현악 4중주’ 클래식 공연 △2회(10월 26일) ‘혼성 4중창’ 뮤지컬 공연 △3회(11월 16일) ‘수피아의 노래’ 뮤지컬 공연 △4회(12월 7일) ‘성악 4중창’ 크리스마스 공연으로 모두ퟸㅃㅃㅃㅃㅃㅃㅃㅃㅃㅂ 4회차 진행됐다. 지난 7일에 진행된 4회차 크리스마스 공연에 방문한 관람객은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성악과 연주를 편안한 분위기에서 아이들과 함께 새로운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좋았고, 잠시나마 치유되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우리문화신문=윤지영 기자] 국립전주박물관(관장 박경도)은 12월 6일(금) 저녁 4시 국립전주박물관 강당에서 「향기로운 음악회」를 연한다. 공연에는 전북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출연해 다채로운 클래식과 탱고 음악을 선보인다. 전북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2004년에 창단되어 전북지역의 문화예술 발전과 음악 영재 육성과 국제교류 증진을 목표로 전북 국제 음악제, 전주세계소리축제, 국제교류음악회 등 다양한 무대에서 전북의 공연문화 발전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공연 프로그램에는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쇼스타코비치의 곡과 탱고 음악, 비발디 협주곡이 포함되어 있다.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은 별도의 예약 없이 자유롭게 관람이 가능하다. 국립전주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지역 주민들이 쉽게 문화예술을 즐기고, 따뜻한 연말을 맞이할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