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문화신문=이한영 기자] 국립전주박물관(관장 박경도)은 2026년 우리 겨레 가장 큰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제30회 설맞이 작은문화축전’을 오는 2월 14일(토)부터 2월 18일(수)까지 국립전주박물관 일원에서 연다. 단, 설날 당일인 2월 17일(화)은 쉰다. 이번 설 명절 행사는 ‘상설체험마당’과 ‘명절 행사’로 나누어 운영하며,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다양한 체험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선보인다. 옥외뜨락에서 진행하는 ‘상설체험마당’은 ▲전통 민속놀이 ▲풍물 체험 ▲운수대통 윷점 ▲옛 생활도구 체험 ▲추억의 놀이마당 등으로 구성되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우리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장이 펼쳐진다. 이어 ‘명절 행사’로는 현재 진행 중인 특별전 《대한국인 안중근 쓰다》와 연계하여 ‘영화로 만나는 안중근 의사’의 영화 3편이 상영될 예정이고, ▲한지 풍경 만들기 공예 체험 ▲서예가들이 직접 새해 소망을 담아 입춘첩, 가훈, 좌우명 등을 써주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한다. 이 밖에도 병오년 새해 행운을 기원하는 잔치로 ▲행운과자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대형 달토끼 사진마당에서는 가족,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사진으로
[우리문화신문=이한영 기자] 국립전주박물관(관장 박경도)은 새해를 맞이하며 「2025 설맞이 제29회 작은문화축전」을 오는 1월 28일(화)부터 1월 30일(목)까지 진행한다. (1월 29일 설날 당일은 휴관) 박물관 옥외뜨락에는 상설체험마당이 설치되어 활쏘기, 윷놀이 등 전통 민속놀이와 사물놀이를 체험할 수 있으며, 맷돌과 절구, 도량형 기구를 직접 만져보고 계량해 볼 수 있는 옛 생활도구 체험마당이 준비된다. 박물관 세미나실에서 진행하는 뱀민화그리기와 도예체험은 예약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며, 직접 병따개를 만들어볼 수 있는 ‘대장장이 박준하와 함께하는 대장간 체험’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또한 30일(목) 낮 3시에는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는 우리나라의 세시풍속인 지신밟기 공연이 박물관 옥외뜨락에서 펼쳐진다. 을사년을 맞아 설맞이 작은문화축전에 참가하는 날마다 선착순 100명 뱀띠생(1941년, 1953년, 1965년, 1977년, 1989년, 2001년, 2013년, 2025년생)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주는 현장증정 잔치도 예정되어 있다.(증빙서류 지참) 국립전주박물관 관계자는 “설 연휴 온 가족이 함께 박물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