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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

전남 광양의 100년된 동백나무 숲

[우리문화신문 = 최미현 기자] 광양 옥룡사 동백나무 숲 (光陽 玉龍寺 동백나무 숲) 은 천연기념물  제489호로 지정되어 있는  곳이다.  광양 옥룡사(玉龍寺)는 백운산(1,218m)의 한 지맥인 백계산(505m) 남쪽에 위치해 있으며,  도선국사가  8세기 초에 창건하여 35년간(864~898년) 머물며 제자를 양성하고 입적한 곳으로 이름난 절이다.

 

   
 

 이 동백나무 숲은 절을 세울 때 땅의 기운이 약한 것을 보완하기 위하여 동백나무 숲을 조성했다는 유래가 전해지는 유서 깊은 숲으로 남부지방 절 동백나무 숲의 원형을 잘 간직하고 있어 역사적 가치가 높다.

   
 


옥룡사 동백나무 숲은 수령이 100년 이상 된 7천여 주의 동백나무가 절 주변에 넓게 무리지어 살고 있어 경관적, 학술적으로 보존할 가치가 크다.

<자료:문화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