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4 (금)
[우리문화신문=김명호 시인]
설국(雪國)
ㅡ 홋카이도 비에이에서
새하얀 침묵인가 무량의 징표인가
기운을 얼리고서 대지를 물들이네
담백한 향기를 품어 천리만리 퍼져라.
Copyright @2013 우리문화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
서울시 영등포구 영신로 32. 그린오피스텔 306호 | 대표전화 : 02-733-5027 | 팩스 : 02-733-5028 발행·편집인 : 김영조 | 언론사 등록번호 : 서울 아03923 | 등록일자 : 2015년 10월 6일 | 발행일자 : 2015년 10월 6일 | 사업자등록번호 : 163-10-00275 Copyright © 2013 우리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ine9969@hanmail.net
UPDATE: 2025년 03월 14일 12시 21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