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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럭무럭 자라는 자식을 위해서 부지런히 먹이사냥을 하고 돌아오는 어미 왜가리 |
[우리문화신문=최우성 기자] 봄에 알을 낳아 깨어난 왜가리 새끼에게 어미새는 밤낮없이 곤충과 애벌레를 잡아다 먹인다. 자식이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은 사람이나 동물이나 다를 바 없다는 것을 새삼 느껴본다.!!
최우성 (건축사.문화재수리기술자. 한겨레건축사사무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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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수리기술자로 한국인의 삶을 담아온 전통건축의 소중한 가치를 찾아 기록하고 보존하는 일을 하고 있다. 현재 한국불교사진협회회원, 문화유산사진작가